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 115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인간(아담)이 아닌 악령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도 한 지혜다 아담이 살아 있다면 이런 일이 감히 없었을 터

도무지 삶다운 삶을 누릴 여건이 안되는 상태인데도이를 부정하고 고대에도 오늘날 문명처럼거뜬하게 문명을 누리고 살았다면서 아담의 죽음을 희석시키는 것이 목적이지 않은가.또는 그들이 현재 대대적으로 속이고 있는 대로외계인들이 와서 그렇게 했다고 선전하여마치 외계문명이 존재하는 것처럼 기만하는 데에얼마든지 써먹을 수 있는 것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는 한그들이 모는 대로 끄는 대로 속절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우리 인생들(아담 범죄 후의 비극적 자연계 육체)이니까. 아래 비디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D8DjaeC1vSw 동영상【피라미드의 용도】 테슬라 코일과 고대 이집트의 발전소ㅣ미스터리헌터ㅣSpikaStudi...안녕하세요. 스피카스튜디..

21세기 유형 신종 교회핍박을 당해 투옥되는 등 핍박 각오함이 없이 "휴거"라는 안일한 자아중심의 꿈에 젖어 지내는 사람치고 천국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성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조롱하게 하면서 무슨 전도를 하고 영광을 돌린다, 보내심 받아 구원된 산 자라 하리요. 21세기 믿음의 척도는 온 세계를 풍미하고 있는 소위 "차별금지법"으로 처벌 받아 감옥에 들어가느냐 않느냐 여부로 가름된다 할 것이다. 핍박의 양상이 변모했음에 불과하다. 마귀는 처음부터 시종일관 핍박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JUobJwedyQ

인간(아담)의 범죄로 "6일" 창조가 폐함으로써 새 창조는 역순으로 맨 나중이 맨처음의 인간 창조(다시 남) 후 맨 나중이 "새 하늘과 새 땅"

망하는 세상과 망하지 않는 세상과의 짝이다.망하는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망하는 세상과 불살라짐으로써 망하는 세상으로 대칭이다(벧후 3:6,7)둘 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5,7)으로 되는 것이다.이로써 베드로는 "6일 창조" 이전의 "창조"를 밝혔다.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모든 창조 과정의 중간에 위치한다.불로 망할 세상에서 사람 창조의 처음과 마지막에서그 마지막에 해당되는 기간 중에 있는 것이다. 물로써 망하는 세상은 한 "그룹"의 범죄로 그리 되었고불로 망하는 세상은 아담의 범죄로 그리 된 것이다.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면 "6일 창조" 이전이 망하는 세계,그 이후가 망하지 않는 세계로 양분되는 것으로 그쳤을 것. 아담의 범죄 후 죽음이 소위 "영적 죽음"이었다면이런 큰 변동의 시발점이 되지는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