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 115

우리의 눈은 주님께(시 123:1,2)ㅡ베드로의 눈은 광풍과 격랑에(마 14:30)

빛은 어두움 속에서야 빛나고 절체절명 위기 의식 속에서야 대칭 아담의 "빛"(요 1:4,5)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만민들에게 이 위기 의식을 갖도록 해야ㅡ 간단 없는 기도와 지칠 줄 모르는 말씀 전파로써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처음부터 죄 짓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요일 3:8) 주님과의..

성경을 가까이 않는 자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다

성경을 가까지 않는 자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다 오죽하면 불교의 싯달다가 "인간고/苦"라 이름 붙이고 이 고통에서의 해탈 즉 해방됨을 최종 목표로 정했을까. 믿음의 사람들만 세상에서 모진 고난의 대상이 됨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모든 세상 사람이 동일한 고난 고통이다. 단지 ..

하나님의 말씀을 욕되게 한 죄과는 엄중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욕되게 한 죄과는 엄중하다 대칭되는 두 상반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동시에 창조하시는 법은 애시당초 있으실 수 없다 이는 악한 피조물과 선한 피조물을 동시에 만드셨다는 논리가 되기 때문이다 선한 피조물을 만드셨으나 그 중에 악한 자들이 생겨남으로 해서 악한 ..

비정상 인간이 정상으로 나타나는 유일한 방법

비정상 인간이 정상으로 나타나는 유일한 방법 친구여 나 진실을 말하리라 귀 기울여 들으시게 현세의 모든 인간 상/像은 하나님 피조물의 애초의 영광이 아니니(롬 3:23) 이런 모습으로 살라고 사람 지으신 것이 아니었네 아담의 범죄로 이런 비정상이 되어버렸다네 고로 이런 비정상 상..

"영원 때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은 또 하나의 오역

"영원 때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은 또 하나의 오역 우리말 성경에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디도서 1:2) 이라 되어 있는데 잘못 알아들으면 이상한 해석이 될 수 있으나 "약속"이란 것은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 그러면 창조 이전에 약속한 것이면 전..

성경은 살아 있는 유일한 책 하나님의 성령께서 관여하시므로 교만한 자를 알아본다

성경은 살아 있는 유일한 책 하나님의 성령께서 관여하시므로 교만한 자를 알아본다 영생하는 자로서 범죄하여 멸망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만 한한다. 영물(천사)이나 인간이나 이 세상에서 악인, 의인과 악령과 거룩한 천사들이 모두 가름될 뿐 영원 세상에서는 더 이상 이런 일이 없으..

비극의 인류 역사 자업자득 인과응보

비극의 인류 역사 자업자득 인과응보 인류 역사는 악령들의 인류 기만사/欺瞞史 그 증거로 무신론, 진화론 따위가 넘쳐나는 것을 보라 (악령들의 세상 지배력을 현저히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 구체적인 예에 불과할 뿐이다.) 논리적 근거, 실질적 근거가 있어 그런 게 아니다 오직 단 한 ..

에덴에서 아담 내외가 "눈이 밝아진" 의미

에덴에서 아담 내외가 "눈이 밝아진" 의미 세상의 모든 신화는 악령들의 작품으로서 진실이 섞인 악령들의 기만책의 하나 성경과 어긋나는 것은 무조건 거짓이라고 단정해야 이유인즉 이 세상은 사탄의 통치권 내에 있으니까 사탄이 인간의 구원에 덕될 것을 퍼뜨릴 이유는 전연 없으니..

예수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야 했던 사랑의 사연

예수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야 했던 사랑의 사연 윤호진 박사의 "불교인이 보는 기독교" 에 대한 필자의 답변입니다 에서 발췌 https://blog.naver.com/trinia/221516402407 예수님께서 "내가 내 목숨을 <스스로> 버린다"(요 10:17,18) 하신 것은 순수히 사랑 때문이다. 사랑은 아시다시피 자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