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

1907년 부흥 당시 유년주교 꼬마가 길거리 행인을 붙들고 글썽이는 눈물로 "아져씨 예수님 믿으세요"ㅡ이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지금 웃는 자는 장차 슬피 울 것이다" 경고하신 것

Tayseek Kwon 2020. 6. 15.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