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인간(아담)이 아닌 악령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도 한 지혜다 아담이 살아 있다면 이런 일이 감히 없었을 터

Tayseek Kwon 2020. 6. 14. 11:45

 

 

 

 

 

도무지 삶다운 삶을 누릴 여건이 안되는 상태인데도

이를 부정하고 고대에도 오늘날 문명처럼

거뜬하게 문명을 누리고 살았다면서 

아담의 죽음을 희석시키는 것이 목적이지 않은가.

또는 그들이 현재 대대적으로 속이고 있는 대로

외계인들이 와서 그렇게 했다고 선전하여

마치 외계문명이 존재하는 것처럼 기만하는 데에

얼마든지 써먹을 수 있는 것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는 한

그들이 모는 대로 끄는 대로 속절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아담 범죄 후의 비극적 자연계 육체)이니까. 




아래 비디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D8DjaeC1vSw 


안녕하세요. 스피카스튜디오입니다. 미스터리헌터 - 피라미드의 용도 편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