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 115

20세기를 기점으로 폭발적 팽창을 한 인류 문명은 오직 자승자박일 뿐ㅡ초자연계 몸의 복귀만이 유일무이의 해결책

(모바일로만 선명하게 나타남) 소위 과학적 문명 발달의 핵심은 다니엘의 예언대로(단 12:4) 주로 교통 통신 분야다. 이는 말 그대로 적 그리스도로 하여금 세계를 단기간에 신속하게 장악하기 위함이다. 바로 이 목적을 위해 20세기에 이르러서야 이러한 용수철 튀어 오르듯 하는 각종 기..

당초부터 자연계와 초자연계를 아울러 다스리는 양세계에 소속된 아담

당초부터 자연계와 초자연계를 아울러 다스리는 양세계에 소속된 아담을 알면 알수록 현재의 비극적 참상을 실감하게 돼 지금은 일방적으로 한 쪽으로만 치우친 채 이 비극적 인간고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 고로 이런 자연계 목숨에 연연하여 일우일희한다는 것은 얼마나 미악하고 ..

초자연계 존재로 있다가 자연계 존재가 되어버린 인간은 물을 떠나 육지에 팽개쳐진 물고기

물에 있던 물고기가 어쩌다 땅 위에 놓이게 되면 잠깐 파닥거리다가 이내 죽고 만다 적응이 안되기는 인간도 마찬가지 초자연계에 살도록 처음부터 창조된 인간인데 범죄로 자연계 육체가 되어버리니 도무지 어색하기 짝이 없다 이 궁색함을 면하려고 생활에 어느 정도 편하도록 갖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