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

맹자, 순자가 성선설, 성악설이라는 각기 상반된 주장을 펴고 끝까지 자기 지론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명백하다

Tayseek Kwon 2020. 6. 13. 08:44

맹자나 순자 모두 <성경적 사실>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이다.

한반도 교회가 마지막 복음 전파의 선봉/선두에 서려면

거대한 인구의 중국 공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노자, 맹자, 순자 등을 적극 활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