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

21세기 유형 신종 교회핍박을 당해 투옥되는 등 핍박 각오함이 없이 "휴거"라는 안일한 자아중심의 꿈에 젖어 지내는 사람치고 천국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Tayseek Kwon 2020. 6. 14. 09:28

 

 

이성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조롱하게 하면서 
무슨 전도를 하고 영광을 돌린다, 보내심 받아 구원된 산 자라 하리요.
21세기 믿음의 척도는 온 세계를 풍미하고 있는 
소위 "차별금지법"으로 처벌 받아 감옥에 들어가느냐 않느냐 여부로 
가름된다 할 것이다. 핍박의 양상이 변모했음에 불과하다. 
마귀는 처음부터 시종일관 핍박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