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바벨론 궁전 벽 손 글씨 4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 내게 손을 대지 않았으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다"(눅 22:53)

민주주의나 공산당 독재나 사탄의 지배하에 있는 체제지만 사탄의 교회 탄압에서 냉탕, 온탕의 차이일 뿐 유화책으로써 세상 사랑하게 만들든(눅 8:14) 핍박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가든(:13) 핍박자요 시험자인 사탄의 전략대로 하는 것뿐. 소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해서 복음 전파가 원활히 되는 것만은 아니니 세상 속에다 교회를 처박는 유인술이기도. 의회민주주의의 산실이라는 위명을 날리던 영국도 오늘날 차별금지법으로써 악명 높은 마귀의 앞잡이 아닌가. 오직 교회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대처에 좌우되는 것.

20세기 바벨론 궁전 벽에 나타난 손 글씨ㅡ"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중복되는 내용입니다 20세기 바벨론 궁전 벽에 나타난 손 글씨"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 프롤로그벨사살 왕이 귀족 1000명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고 술을 마실 때에 그 조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 명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 왕후들과 빈궁(嬪宮)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다.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성소(聖所) 중에서 탈취해온 금 그릇을 가져오니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셨다. 그렇게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쇠, 나무, 돌로 만든 신(神)들을 경배하고 찬양하였다.바로 그 때였다. 왕궁 촛대 맞은편 회칠한 벽에 느닷없이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글자를 써 나갔다. 왕이 그 손가락을 보고는 그 즐기던 안색이 변하고 정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