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의 원리(3위1체 법칙) 77

마지막 심판대에서 적용되는 심판 기준은 짝의 법칙(사랑과 생명의 법칙) 준수 여부

노자 언급(도덕경 42장의 25자/字)은 학문적 가치가 있어자주 논급하는 편이나(성경에서 밝힌 짝의 법칙에 비추어) 노자 관련 "하나님 사람" 운운은 어디까지나 개인 소견임. 오래 전에 설명했던 것들이지만 다시 정리를 해본 것이다.성경의 "짝의 법칙" 측면을 이같이 강조하는 것은, 성경의자연법칙과 같은 법질서 측면에서의 정확무오를 역설하여 진리로서의 하나님 말씀을 부각시켜 우리 믿음을 공고하게하여 오늘날 잡다한 낭설에 흔들림이 없도록 하려는 것뿐임.

3운법칙, 짝의 법칙을 이 21세기를 기하여 나타내신 이유[출처] 3운법칙, 짝의 법칙을 이 21세기를 기하여 나타내신 이유

시원시원한 대나무활기 좋게 쭉쭉 뻗어나가는 대나무누구에게나 호감이 가는 대나무풀이건만 강건, 강직, 충절의 표상이기에사랑을 받는 너 정겨운 대나무여나 너와 함께 평생을 같이 하는 벗이 되리라벗이 되리라 이 대나무의 마디를 마치 닮아 있듯이사람마다 반드시 56개 아니면 57개의 마디(사이)가 있으니3운법칙으로써 드러난 신기한 사실이다.즉 짝을 나타내는 OT형과 SN형은 57개 마디,그 대립을 이룬 것끼리의 "하나됨"을 나타내고애초의 바탕이 하나임을 드러내는 FS형에 속한 인생은모두 예외 없이 56개의 마디를 보인다. 이 "마디"들은 그냥 대나무를 닮느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짝의 법칙에서 짝을 이룬 양자간 성질이 정반대라는핵심 요소를 적나라하게 아주 극적으로(그림 그리듯)나타내는데 활용되기 위함이니 이야말로 ..

아래 해석은 신성불가침에 저촉되는 것이 아니니 우리 위한 십자가 죽으심도 짝의 법칙을 따르시느라 그 모진 고초를 당하심이었으니까

p> 그러나 굳이 악인들의 영원 고통을 불가피한 것으로 해석해도 역시 하자는 없다. 오직 확실한 것은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죄다 대낮 같이 밝혀질 것이고모든 것이 알아지게 된다는 것이니 현재 우리 앞길만 제대로 닦아나가면 될 일이다.

창조의 클라이맥스인 인생을 "그림자"라고 한탄한다면 하나님의 창조를 비아냥대는 신성모독죄, 아니면 아담 범죄로 인생에게 죽음이 왔다는 확고부동의 증거

처음부터 현세와 내세가 구분된 것이 아니다. 아담의 범죄로 처음 창조가 망가지자 그렇게 된 것이다. 처음부터 "마지막 아담"을 설정하신 것도 아니다. 아담의 불복종으로 인해 자연계 몸이 되어버림으로써 아담 자신이 죽어 없어진 까닭에 모든 인생이 죽은 자된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 하시는 모든 일이 짝의 법칙의 범주 내에서만 진행되고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로써도 짝의 원리가 "만유의 법칙"임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만물은 짝으로 되어 있다ㅡ2019년 11월 11일 최종 확증

미시 세계에서만 통하는 것으로 알았던 "입자ㅡ파동" 이중구조가 거시 세계에서도 지배원리로 작동되는 것을 2019년 11월 11일 금년 이 달 최종 확증 양자역학 최신 소식 모든 물질은 입자이자 파동이다 만물은 짝으로 돼 있다ㅡ현대 물리학이 최종 입증 https://www.youtube.com/watch?v=XwdcI9ut0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