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인간이니라 두 뿔이 있다고 했는데 그럼 천사도 창세기의 "각종 짐승"(2:19)이니까 뿔이 났는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인간(아담)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각기 그 모습이 있을 것이고 최소한 사람의 형상이 아닌 것만은 명..

자아중심의 구차한 변명이 "약함"이다ㅡ사랑 곧 자기 부인의 강함을 모르기 때문

조금이라도 마음에 교만의 파동이 일거든 소스라치게 깨어 일어나듯 해야

의인도 겨우(가까스로) 구원을 얻어(벧전 4:18) 벧후 1:5-11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수업/授業은 성경 교과목을 통한 성령의 교수를 받는 것

아담의 정체를 감추려고 악마가 필사적 노력을 기울였던 이유

고통 중의 저 비명, 구원에의 저 절규를 듣지 못하는가? 그러면 구원은 기대 난망이다 이 세상은 축복 받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가 아니다 오히려 저주 받은 세계이니 아담의 범죄 때문에 빚어진 불행이다 창조주를 찬양하는 희락의 세계가 아니라 오히려 그 정반대다 이 세계..

머리께서 고난 중에 계시니 몸의 각 지체도 따라서 고난 중에 있는 것이야 너무나 당연ㅡ이 자연 순리를 따르는 것뿐 성령→나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전부를 내게 몽땅 주신(갈 2:20) 메시야 예수님 단 홀로 계시지 않고 반드시 성부 하나님과 함께 둘이 하나로 계시기 때문에 머리와 몸, 실..

만 가지로 생각해도 틀린 것 만 가지로 생각해도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으신 아담을 번듯한 집(건물)이 아닌 임시 수용의 "장막"에 거처하도록 차별화하시고 냉대하셨다는 것은 천부당만부당이지 않은가 이 자연계 육체를 그런 "장막"이라고 성경이 명시했으니까 ..

"마지막 아담"(고전 15:45)을 제대로 이해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