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 pix(DPA pix)/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 대충돌 10

정확한 성경 지식에 입각해 믿음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적 요청

정확한 성경 지식에 입각해 믿음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적 요청 논리 정연한 복음 진리의 전도를 가로막은 것이 이 아담의 죽음에 대한 미신입니다. 다시 말해 초자연계 존재인 아담을 마귀의 조작술에 따라 자연계 존재로 뒤바꾸어 놓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입니다. 오늘날은 사진술이 발달하여 공중에 용의 모습이 나타나도 엉뚱하게도 그 정체를 "마귀"(계 12:9/20:2)라고는 파악 못하고(아래 사진 참고) 역시 이 세상 신/神 사탄의 술수에 따라 UFO의 일종으로만 치부합니다. 인간은 비록 현재는 자연계에 속한 초라한 육체이나 왕년에 영물들 위에 군림해 있던 아담의 후예들입니다. 이제 성자/聖子 하나님께서 대칭 아담이 되어 계시니 우리 역시 당당히 그 위세 회복되어 있어 더 이상 악령들에게 휘둘리고 있어서는..

20세기 바빌론 궁전벽에 나타난 손글씨

프롤로그 벨사살 왕이 귀족 1000명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고 술을 마실 때에 그 조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 명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 왕후들과 빈궁(嬪宮)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다.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성소(聖所) 중에서 탈..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인류 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세상 신 사탄과의 전쟁의 역사(창 3:15/계 20:9)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인류 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세상 신 사탄과의 전쟁의 역사(창 3:15/계 20:9) 지금은 그 전쟁이 한창인 때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다"(살전 2:18)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

2008년 구글 어스ㅡ거대한 용의 전속력 질주 모습

2008년 구글 어스ㅡ거대한 용의 전속력 질주 모습 The Great Dragon Moving at Full Speed (Google Earth) [Rev.12:9]   And the great dragon was cast out, that old serpent(Gen. 3:1-14), called the Devil, and Satan, which deceiveth the whole world: he was cast out into the earth, and his angels were cast out with him. [Rev.20:2]   And he laid hold on the dragon, ..

2001년 NASA 촬영물(용이 포착된)을 희석시키기 위한 악령들의 물타기 작전

2001년 NASA 촬영물(용이 포착된)을 희석시키기 위한 악령들의 물타기 작전 좌측 그림은 2001년 NASA 우주선 셔틀 디스커버리 호에 의해 촬영된 용의 사진이고 우측 그림은 뱀(사람의 손으로 떨어뜨려져 공중을 비행하고 있는 것인지 이런 날아다니는 습성의 뱀의 일종인지 간에)의 구불텅거..

용은 날개가 없는데 성경을 모르니까 특이한 것은 무조건 용으로 인식

아래 비디오는 용의 형태라고 하여 소개되어 있는데 용은 날개가 없다. 뱀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런 것만 쫓다니며 보는 것은 아니고 간혹 우연히 눈에 띄는 것으로서 특이한 것이 있으면 소개하고 있는데 아래가 그 중 하나. 모두 영물(악령)들의 변장술. https://www.youtube.com/watch?v=bTeL8zZj..

2001년 NASA 우주선 셔틀 디스카버리 STS105가 찍은 용의 사진 관련

2001년 NASA 우주선 셔틀 디스카버리 STS105가 찍은 용의 사진 관련 우주선에서의 촬영은 2001년이나 스코트(Scott C. Waring)란 사람이 2013년에야 우연히 처음 발견하고 UFO라고 하면서 발표한 것. 사진이 나돌기 시작하자 NASA가 링크 삭제시킴. http://www.ufosightingsdaily.com/2013/03/snake-like-creature-caught-in-..

20세기 바벨론 왕궁 벽에 나타난 사람의 손이 쓴 글씨ㅡ"20세기"

프롤로그 벨사살 왕이 귀족 1000명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고 술을 마실 때에 그 조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 명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 왕후들과 빈궁(嬪宮)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다.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성소(聖所) 중에서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