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아담·에덴의 초자연계 속성

에덴에서 아담 내외가 "눈이 밝아진" 의미

Tayseek Kwon 2019. 4. 21. 15:53






에덴에서 아담 내외가 "눈이 밝아진" 의미







 

 

 







세상의 모든 신화는 악령들의 작품으로서

진실이 섞인 악령들의 기만책의 하나

성경과 어긋나는 것은 무조건 거짓이라고 단정해야

이유인즉 이 세상은 사탄의 통치권 내에 있으니까

사탄이 인간의 구원에 덕될 것을 퍼뜨릴 이유는 전연 없으니까


우리나라 각종 성씨 조상은

신화로 얼룩져 있다 그렇다면 그들 조상은 네피림이고

그 후대는 다 네피림인가ㅡ그것은 그럴 수 없다.

이유는 아담의 씨로서의 여자의 본질이 개입돼 있으니까.

고로 일반적인 인간의 유전학적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

워낙 이런 일은 원 창조의 기획 중에는 없는 불법이니까.

고로 네피림과 아담의 씨로서의 정상 인간들이 혼합되어 있는 것이다

한 인간 개체 내에 혼합됨이 아니라 개인별로 섞여 있다는 뜻

다시 말해 형제간에도 구원 가능한 아담의 씨가 있고

구원 불가능한 네피림의 씨가 혼재되어 있다는 것이므로

외관상으로나 성격으로나 취향으로나

그 무엇으로든지 우리 인간은 자타 막론하고

네피림 식별이 허용되어 있지 않음

요즈음 유튜브 등에 소위 "넵틸리언"이라며

현혹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현혹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성경에 이미 그렇게 정하신 바이니까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마 16:15)의 "만민" 영역/英譯은

"every creature", "the whole creation" 등이다.

그렇다고 개나 소나 나무나 풀이나 다 대상일 수 없다.

사람이되, "네피림이나 아담의 씨나 관계 없이"라는 뜻으로

말씀하심이다. 






택하심은 진실이나

마치 택하심이 없는 것처럼 우리로서는

오직 "우리 택하심을 굳게 하는 것"(벧후 1:10)뿐

바로 그와 같은 이치만이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