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의 법칙 짝의 원리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신 등 성경에서 밝혀지고 있는 3위1체의 법칙을 말함이니 이는 하나님 계시는 모습으로서 이 모습을 따라 만물을 지으셨기 때문에 . 만유의 법칙이라고 확정, 확언하는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11.16
손바닥 뒤집기처럼 간단 명료한 세상 이치 (2) 이생뿐이면 살려고 하는 것은 정상이고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생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짝의 원리입니다. 이 시한부 세상과 대칭되는 것이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시한부와의 대칭은 영원성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대기해 주고 있는데 왜 살려고 바둥거리느라 귀한 시간 허비해요? ..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11.15
손바닥 뒤집기처럼 간단 명료한 세상 이치 이는 짝의 개념으로 검증되어 있습니다. 막연한 음양 논리가 아니라 과학으로서 3운법칙과의 상호 검증에 의해 확고하게 자리잡아 있습니다. 인생 삶(생애)을 족집게처럼 철두철미 주관하는 3운법칙은 과학입니다. 더 이상 검증할 것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이 3운법칙과의 상호검증에 ..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11.15
짝을 이룬 둘은 성질이 정반대임을 아는 이는 복이 있다 어느 사이비 이단 집단에서 이런 "통용"을 실천했다느니 어쨌다니 하는 말이 있는데 그 교주는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다고 하니까 성경의 본질적 내용과는 동떨어진 "공산주의"식 종교(기독교 이단의) 독재일 뿐이다. 또 그 집단 내에서만 그런 상호부조, 유무상통이라면 단순한 집단이기..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11.15
말씀 혼잡의 극치 중 하나가 "율법과 은혜" 비단 찰스 스펄존(Charles Haddon Spurgeon-1834-92)만 아니라 오늘날까지의 개신교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에덴낙원이 자연계 동산이고 아담이 자연계 육체의 존재로 범죄했다고 하는 것만큼이나 치명적인 "말씀 혼잡"(고후 4:2)의 하나.이런 일화가 있다. 스펄전이 열차 1등(특등)석에 앉아가는 ..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11.15
고진감래 이것이 요한복음 12장 25절의 의미입니다 (이 구절은 기억하기도 좋습니다 ㅡ"메리 크리스마스"의 12월 25일). 말의 제대로 된 순서가 "고진감래"ㅡ이야말로 누구나 바라는 것. 거꾸로 감진고래/甘盡苦來는 말조차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것은 누구도 원치 않는 저주. 성경의 경고는 후자..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