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짝의 개념으로 검증되어 있습니다.
막연한 음양 논리가 아니라 과학으로서
3운법칙과의 상호 검증에 의해 확고하게 자리잡아 있습니다.
인생 삶(생애)을 족집게처럼 철두철미 주관하는 3운법칙은 과학입니다.
더 이상 검증할 것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이 3운법칙과의 상호검증에 의한 대칭성 원리로
경고하는 것이니 유념하실 일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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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그만큼 황금같이 귀중합니다.
오늘 이후로 이 하루는 더 이상 내게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록 이 하루가 향후 백년을 지속한다 한들,
지나놓고 보면 어제 같이 느껴지는 <속임수>와 같습니다.
속지 말아야 하고, 오늘 또 오늘이 결단의 시간인 줄 알아야 하고
<오늘>을 부여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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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이 과연 진실이냐 여부일 뿐입니다.
진실이라면 만난을 배제하고 따라야 하는 것.
성경의 진실성은 그 무엇이 대신해서 증명해주지 않고
오직 자체 증명으로 홀로 우뚝 서 있습니다.
고로 억지로 믿으라고 강권하지 않는 것이 성경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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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믿음에 들어간 이들의 제사장적 기도가 필수입니다.
우리는 이 기도를 절대로 게을리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게을리 할수록 자기는 부정됩니다.
자기 부인이 아닌 자기 부정이니 이는 곧바로 자기 멸절입니다.
존재 가치가 사라지고 없는 까닭입니다.
생존 세계는 가치가 부여되어 있는 자들만의 집합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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