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 pix(DPA pix)/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 대충돌

2008년 구글 어스ㅡ거대한 용의 전속력 질주 모습

Tayseek Kwon 2019. 4. 1. 15:11






2008년 구글 어스ㅡ거대한 용의 전속력 질주 모습


The Great Dragon Moving
at Full Speed

(Google Earth)


[Rev.12:9]   And the great dragon was cast out, that old serpent(Gen. 3:1-14), called the Devil, and Satan, which deceiveth the whole world: he was cast out into the earth, and his angels were cast out with him.

[Rev.20:2]   And he laid hold on the dragon, that old serpent, which is the Devil, and Satan, and bound him a thousand years



This scene was caught on 20, May in 2008

(continued on http://trinia4.blogspot.com)


거대한 용(龍, dragon)이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되다 



이 사진은 용 곧 사탄이 천사들과의 우주 전쟁에서 대패하여 영원히 지상으로 쫓겨 내려온 날이 되는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 경 바이칼 호수를 지나갔다던 사실을 상기하면서 구글 어스를 통해  바이칼 호수를 찾던 중 발견된 것으로서(2008년 5월 20일) 지금까지 세상에 공개한 적이 없는 세상 그 어디에서도 다시 볼 수 없는 장면. 기회를 보다가 오늘에야 공개하게 되는데 저작권이 구글에게 있어 언제든 계속 게재할 성질의 것은 못되므로 필요하다 생각되시면 컴퓨터에 복사해두시면 될 것이다. 지금 구글 어스에 나오는 대로의 바이칼 호수 위에는 이런 장면이 나타나져 있지 않다. 구글이 새로 촬영하여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용의 실물 사진이 찍히기는 아래 NASA 사진(2001년 8월 촬영)과 더불어 두번 째이다.


우주 공간에 이런 길다란 몸통이 물체가 떠돌아다닐 이유가 없다. UFO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세상에 유포되고 있는 UFO 종류의 영상물은 죄다 악령들의 속임수이므로 악령들의 변장한 모습은 이제 웬만 하면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악령들을 실질적으로 대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변장한 것과 실물과는 차이가 있다. 앞으로 공개하게 될 DPA pix(용이 아닌 기타 악령들의 극히 부분적인 초자연계 신체 또는 육체의 형상)와 마찬가지로  이 사진들은 용의 실물인 것이다. 오직 용만은 DPA pix에 나오는 것과 같은 볼 수 없는 초자연계 육체가 아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즉 가시적인 형상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인간 아담을 죽음에 빠뜨린 대가로 그는 "홁을 먹고 배로 기어다니게" 된 저주 때문이다(창 3:14).


"흙(dust)"이라는 것은 자연계적 성질을 상징한다. 인간의 육체는 "dust"로 창조되었고 초자연계의 에덴에서 창조된 각종 짐승들 즉 영물(靈物)들은 그 곳의 "ground"로 창조된 것이다. 우리말 번역은 똑같이 "흙"으로 되어 있으나 영어(KJV를 중심으로)로는 그렇게 구별하고 있다. 따라서 "흙을 먹는다"는 것은 범죄 결과 자연계에 속래버린 인간과 같은 자연계적 성질을 말함이므로 그렇게 저주 받은 용의 형상은 반드시 인간의 눈에 의이게 되어 있어 때문에 예로부터 용이란 실체가 버젓이 존재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던 그 근거다. 물론 용은 자기를 감추는데 성공하여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다. 즉 그 용은 성경의 용이 아니라 별개의 상상적인 그 무엇이라 인간에 퍼뜨린 대로 이제까지 먹혀들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눈에 띄지 않도록 딴에는 전력을 다하지만 경우에 따라 그 형상이 인간의 눈에 들킬 수도 왕왕 생기기 때문이다.  


성경은 두 번이나(계시록 12:9/20:2) 용이 그 옛적의 에덴낙원의 뱀이라는 것을 "옛 뱀"(that old serpent)이라고까지 명시하였고 그리고 사탄, 마귀라고 밝혀놓았건만 보라, 이 세상 신이 인간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이를 믿지 못하게 하면 그 누구도 철의 장막을 벗어날 수 없으니 지금까지 성경을 믿는다는 이들이 이루 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았겠지만 지금까지 사탄을 용이라 말하는 이는 거의 없고 오직 난데없이 그룹(cherub) 중 하나라고 믿어온 것을! 사탄의 이 세상 장악력이 이 정도이다(요일 5:19/고후 4:4). 기가 막힐 일이 아닌가. 사탄이 실존과 능력에 대한 이보다 더 명백한 증명, 증거는 없다. 


"그룹"과 "스랍"은 6일 창조 이전의 피조물인 것이다. 사탄은 동물이 아니다. 인간과 똑같다. 능력으로 말하면 초자연적이므로 인간으로서는 가늠도 못한다. 그만큼 우리 인간의 자연계 육체로 전락한(원래의 초자연계 육체로 있다가) 상태가 비참하다는 것을 역으로 증명하는 셈이다. 모든 영물은 인간과 똑같이 직립 보행으로 인간과 하나도 다름이 없다. 오직 인간의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므로 독자적이어서 이런 사람 모습이 아니고 자연계의 동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그 차이뿐이다. 형태면으로는. 그래서 자연계의 뱀과 대칭꼴로서의 용이 그 예이다. 물론 이들 악령들과 대치하고 있는 것이 거룩한 천사들이다. 성경 창세기에서 "용"이라고 하지 않은 것은 자연계와 초자연계가 짝이 되어 밀접하게 하나로 되어 있는데다, 이미 자연계 존재로 전락한 인간 본위로 성경이 기록된다는 그 방침에 철두철미 충실, 일관되도록 함으로써 그 독보적인 권위를 확립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팽팽하게 맞서 있는 악령들과 거룩한 천사들과의 대치 상황은 저들끼리의 무슨 헤게모니 쟁탈전이 아니라 오직 처음부터 인간을 중심하는 것이니 왜냐면 인간(아담)이 그들의 애초 수장(首長)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형평을 깨는 것이 각 사람 즉 우리들 본인에게 달린 것이다. 즉 마지막 아담으로 계시는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그 뜻대로 움직이면 막강한 천사들의 비호 아래 들어 악령들이 감히 손도 대지 못한다(요일 5:18). 그러나 오만 방자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무시할 때 즉각적인 악령들의 철권 통치의 지배 아래에 놓여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부디 명심하실 일이다.   


성경 계시록에는 "붉은 용"으로 되어 있는데 과거 실제 목격한 이들의 증언에는 누르스럼한 색깔로 묘사되고 있으며 실제 중국 등지의 용의 형상에서 황금색으로 그려놓는 것이 대부분이다. 청룡, 적룡, 황룡, 흑룡 등등의 말이 전래되어 오는 것을 보아도 그 색깔 변하기는 식은 죽 먹기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붉은 용"이라고 할 때는 의미가 다르니 그 본래의 고유 빛깔이든가 아니면 마지막 때 딴에는 절망에 가까운 흥분 상태에서의 변형이라 할까ㅡ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알 바 아니다. 


아래 NASA 사진은 고공에서 인간이 눈에는 절대 띄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태평으로 유유히 떠다니는 것이 불의의 위성 카메라 렌즈에 잡혀버린 꼴이다. 그가 신(神)이지만 우리 자연계 육체의 인간에게 신일 뿐이지 일개 피조물인 것이니, 위성 카메라가 작동 중인 것을 알 리는 만무하다. DPA pix도 그런 방심 중에 있다가 그 영상이 드러난 결과다. 그 능력으로야 얼마든지 촬영물을 없앨 수 있지만, 그들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거룩한 천사들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 다음에야, 그들이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을 그들 스스로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자기네 실수로 이런 촬영물이 생겨지게 되고 유포되는 것을 당연히 원하지는 않으나(그 증거로 요즈음은 그들의 발자국을 다시는 볼 수 없으니 의도적으로 그런 발자국을 남긴 것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그들의 형적이 새겨진 동영상이나 사진을 마음대로 없앨 수 있는 권한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천사(들)가 인도하여 그런 영상물이 생겨난 것이라면 당연히 그들은 손도 대지 못한다. 그들의 실수는 실수대로 남겨져야 하는 것.    


이 사진과 관련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http://trinia4.blogspot.com 각 페이지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