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 pix(DPA pix)/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 대충돌

정확한 성경 지식에 입각해 믿음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적 요청

Tayseek Kwon 2019. 4. 3. 23:02

 

 

 

 

 

 

정확한 성경 지식에 입각해 믿음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적 요청

 

 

 

 




논리 정연한 복음 진리의 전도를 

가로막은 것이 이 아담의 죽음에 대한 미신입니다.

다시 말해 초자연계 존재인 아담을

마귀의 조작술에 따라 자연계 존재로 

뒤바꾸어 놓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입니다. 


오늘날은 사진술이 발달하여 공중에 용의 모습이 나타나도

엉뚱하게도 그 정체를 "마귀"(계 12:9/20:2)라고는 

파악 못하고(아래 사진 참고)

역시 이 세상 신/神 사탄의 술수에 따라

UFO의 일종으로만 치부합니다. 


인간은 비록 현재는 자연계에 속한 초라한 육체이나

왕년에 영물들 위에 군림해 있던 아담의 후예들입니다.

이제 성자/聖子 하나님께서 대칭 아담이 되어 계시니

우리 역시 당당히 그 위세 회복되어 있어

더 이상 악령들에게 휘둘리고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탄, 마귀 곧 용"(계 20:2)을 ufo로 착각하는 세상 사람들https://www.youtube.com/watch?v=LgEp36bGf8Q

 

 


위 사탄은 원래 직립보행입니다.

거룩한 천사들을 포함해 모든 영물들이 그러합니다.

저런 꼴불견의 자연계 뱀의 형상처럼 된 것은

아담 부부에 대한 살인 행위로 저주 받아 된 결과이니

"배로 기어다니도록" 하신 때문입니다. 



저주 받음의 또 하나는 인간의 눈에 띄도록 돼 있다는 것.
이것은 "흙을 먹는다"(창 3:14)와 유관해 보입니다. 
인간의 눈에 뜨인다는 것이 저주가 되는 것은
설명해온 바와 같이 

지금까지 에덴낙원이 초자연계이고

아담이 초자연계 존재였다는 사실을 극력 감춰왔다는 점에서

사탄이 자기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사력을 다해 질주한다면

(인간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ㅡ

계시록 20:2/12:9에 이미 "용"이라고 밝혀놓았기에)

우리가 자연법칙만을 알고 초자연계 관련해서는 무지하나

이미 그와 같이 인간의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자연법칙의 적용을 일부 받는다고 볼 수 있는 것인즉

그 고통이 보통이 아닐 것이라고 짐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의 크기를 요한 사도도 인정해서 

"큰 용"이라 했으니 원래 크기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위의 내용과 같은 저주를 받은 결과라고 봄이 타당합니다.

그런 큰 부피와 무게를 가지고 아무리 초능력의 존재라 해도

전술한 바와 같이 자연법칙에도 저촉되는 몸으로서

그 고통스러운 영향이 아니 미친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즉 이 용(龍)을 통해 우리는 초자연계 존재로서의

영물(靈物) 중 하나를 확인하고 있는 것이니

이 사실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아담이 초자연계 존재였음을 확증하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