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 pix(DPA pix)/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 대충돌

2001년 NASA 촬영물(용이 포착된)을 희석시키기 위한 악령들의 물타기 작전

Tayseek Kwon 2019. 3. 25. 22:41






2001년 NASA 촬영물(용이 포착된)을 희석시키기 위한 악령들의 물타기 작전 






좌측 그림은 2001년 NASA 우주선 셔틀 디스커버리 호에 의해 촬영된 용의 사진이고 우측 그림은 뱀(사람의 손으로 떨어뜨려져 공중을 비행하고 있는 것인지 이런 날아다니는 습성의 뱀의 일종인지 간에)의 구불텅거리는 모양새를 비교한 것으로서 똑같음을 보인다.







위의 두 그림은 2001년 후 용이 포착되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부터 이를 희석시키고자 이런 벌레 또는 뱀의 형상으로 악령(들)이 가장하여 사탄이 용이 아니라는 것으로 이제까지 속여 온 것을 밀고 나가려는 속셈인 것 같은데 이런 현상으로 쇼를 벌이는 횟수가 잦아졌는데 바로 그런 쇼를 벌리고 있는 것이. 아래 동영상 역시 그러한데 두번째 연속되는 비디오에서는 사탄이 지금까지 인간 세계에서 뱀을 숭배하도록 부추긴 역사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악령들이 신(神)인데 용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라면 얼마든지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냐 하겠지만 그러나 이렇게 된 것(NASA에 의해 촬영된 것)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된 것이라면 그들은 절대로 간섭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런 쇼를 벌인다고 판단된다.




미국에서 아메리까 인디안이 1800년대라고 하면서 가장 믿을 만한 사람들의 목격잠이라고 하면서 공중에 커다란 뱀이 구불텅거리면서 지나갔다고 전하고 있다. 살아 있는 뱀으로서의 형상 그대로였기에 너무 놀랐다고 한다. 한 사람만 본 것이 아니라 목격자가 많았다고 한다. 이런 말은 아래 그림을 보고 그 인디안이 댓글을 달았기 때문에 아는 것이다.


사람의 눈에 띌 정도라면 아주 가까운 거리에 접근해 있었다는 것이야 틀림 없지만 워낙 용이 크므로(NASA 사진을 보든 시베리아 1908년 퉁구스카 사건에서 보든 또는 요한 계시록에서 "큰 용"이라고 강조한 것을 보아도) 상당한 고공(高空)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할 듯.


그리고 더 확실한 증언은(연대를 대었고 당시 신문지상에도 났으므로) 1873년 6월 미국 텍서스 주 본험 동쪽 하늘에서 여러 사람들과 농장에 있을 때인데 전신주만한 엄청난 크기의 커다랗고 긴 뱀인데 누런 줄 무늬를 띤 것으로서 몸을 틀고 뒤집으며 무엇을 공격이라도 하듯이 그 커다란 머리통을 휘저으며 동쩍으로 나아갔다는 것. 뱀의 모습과 습성 꼭 그대로였다고 한다. 본험 엔터프라이즈(Bonham Enterprise) 신문에 보도된 것을 인용한 것이다.


1800년 후반이라면 하늘의 전쟁(천사들과 악령들의 전투-계시록 12장 7절)이 치열할 때였을까 그래서 평소 그 몸을 감추기 위해 무진 노력을 하는 용이 경황 없이 전투 중이라 그 형태가 인간에게 드러나는 것에 신경 쓰지 않아서일까 아무튼 그 형상이 노출된 것이라 보아야 옳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아래 그림은 그 촬영 연대가 밝혀져 있지 않음이 유감이다.


참고할 것은 용은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흙을 먹고 배로 기어다니는" 저주를 받은 결과 인간의 눈에 뜨이는 유일한 영물이라는 사실이다. 영물은 직립 보행이다. 그러므로 여러 영물들(천사와 악령들)이 덩치가 되어 격투를 벌여도 다른 영물들은 보이지 않고 오직 용만 보인다는 점이다. 물론 다른 영물은 인간처럼 두 발로 버티고 서서 싸움을 벌이지만 용만은 지상의 뱀처럼 저런 모양으로 대척할 수밖에 없는 것. 그런데 이 그림이 싸우는 것인지 아닌지는 구분할 수가 없다. 오래 전의 그림이라니까 2001년 이전의 것임에는 분명하고 그렇다면 다른 악령이 용을 위해 용으로 가장해서 저런 모습을 나타낼 필요는 없다고 판단되므로 용일 개연성이 높다 하겠다. 그러나 이것이 용인지 아닌지는 이미 NASA 사진으로 확인된 것인 만큼 별달리 신경을 쓸 필요는 없겠다.


실상을 모르므로 사람들은 이 용이든 악령이든 무조건 UFO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UFO는 악령이 가장한 것이므로 DPA라고도 할 수 있으나 DPA는 악령 실물 모습이고 UFO는 가장한 것 즉 인간이 볼 수 있도록 고의적으로 꾸민 것이므로 큰 차이가 있다.


그런데 아래 그림은 실제 용의 그림이 아니라 악령 하나가 용의 흉내를 낸 즉 물타기 작전의 하나가 아닌가 여겨진다. 그림이 언제 찍은 사진인지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2001년 전이라면 사람의 조작 가능성이 있고 그 이후라면 실제 사진이기는 하나 용이 아니고 악령이 용을 가장하여 저렇게 보이는 것이라 생각된다.  


용은 굉장히 크다. 시베리아 퉁구스 사건만 보아도(위의 NASA 사진이 아니더라도) 엉청나게 큰 것이다. 계시록에도 "큰 용"이라 했다. 그렇게 커진 것은 저주 받아 "흙을 먹고 배로 기어다니고(전에는 모든 영물처럼 직립 보행이나)" 등등으로 해서 우리 사람으로 치면 몸이 부어 올랐다고나 할까. 어쨌든 병적이고 비정상 상태이다. 저런 거대한 몸을 이끌고 사람 눈에 나타나지 않으려고 전속력으로 달리자니 인간으로 치면 아이 낳는 수고나 이마에 땀 흘리며 중노동하는 것에 비할만 하다 할 수 있을까. 


사람이 만일 조작해낸 그림이라면 그것도 서글픈 일이다. 도대체 어느 것을 믿어야 하고 어느 것을 믿지 않아야 할른지...그러나 정황을 잘 참작하면 그 진위는 어느 정도 가릴 수 있다고는 생각된다. 그러나 그 외 소개 올린 증인들의 목격담은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용이 워낙 크니까 상당한 고공일지라도 그 형상은 아주 가까이 공중에 떠 가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악인이 있고 의인이 있듯이 사진이나 동영상도 사람이 관계된 것이어서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지만 왜 이런 데에까지 장난을 하는지 답답하다. 물론 이 그림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불명확한 것은 사진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 찍었다든가 하는 정보가 없으니 이렇다 저렇다 단정해서 결론 내릴 수는 없으나 어쨌든 사진은 물론 동영상도 조작하므로 "사진이나 동영상 가지고 어떤 사실에 대한 증거를 삼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고 한 사람의 말이 기억나서 서글프다는 것뿐이다. 


위의 증인들은 이 사진을 보고 댓글을 단 것이지만 그들이야 용에 대해 자세한 내막을 알 리도 없으므로 그들의 증언만은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음을 재삼 강조한다. 





위의 것은 누군가가 사진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짙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