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피조물로서의 새 생명은 새 인식, 새 관점의 전적(全的)인 인간 삶의 천지 개벽을 뜻한다 3위1체 법칙을 따라 된 인간의 구조는 영혼과 육체이다. 영물(에덴 낙원의 "짐승")들은 지상 동물과 그런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다. 만일 인간이 범죄로 인해 자연계 육체로 영구 정착되지 않았다면 영물(악령)들이 초자연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건드릴 수도 없고 따라서 "네피림"이란 것이 .. 카테고리 없음 2016.07.04
인간이 자연계 존재로 퇴화된 줄을 알 리 없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식의 진화론 초자연계가 미지(未知)의 세계일 수는 없다. 자연계와 양립되어 있는 그 '존재'를 알아 놓았으니 그 '내용'은 몰라도 되는 것은, 지금은 구원이 시급하여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때가 되어 초자연계 몸으로만 복귀되면 그 모든 궁금증은 당장 해소되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6.07.03
이 세상에 "신비'나 "불가해"나 "미지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 영적(靈的)이고 초자연적인 것에 대해 그 어느 시대보다 요란하게 부산을 떨고 있음이 역력하지만(이것이 당연함은 지금은 적 그리스도의 시대로 접어들기 때문), 우리는 단순히 괴기스러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초자연계 '현상'에 대해 관심을 고.. 카테고리 없음 2016.07.03
"네가(내가) 누구냐?"ㅡ"위대하신 "마지막 아담"의 '이름'으로 일컬음 받는 존재이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스승)'라 칭함을 받지 말 것이니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다. 땅에 있는 자를 '아비'(사회적인 넓은 의미에서의)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다.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 것이니 너희 지도자는 하나로서 곧 그리스.. 카테고리 없음 2016.07.03
천하무적의 강자가 유일하게 싸움에 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되는 책략을 원수는 노린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와 몸으로서의 한 몸' 체제에 있으면 그 삶은 영원히 공인(公人)의 삶이니 공동체 의식이 이런 공인 정신을 말함이다. 다시 말해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이가 없기 때문이다. 자아중심은 사적인 것이고 사사로운 개인주의이기 때문에 공인으로서 이.. 카테고리 없음 2016.07.03
21세기 르네상스 주님의 날 첫 사람 아담은 자신의 범죄로 인해 한번도 인간 세상을 다스려본 적이 없었다. 사탄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따름으로써 사탄의 추종자가 되어, 사탄이 아담 위에 올라 섬으로 인해 인간 세계의 지배자(임금) 그래서 이 세상 신(神)이 된 것이다. 고로 범죄 전의 아담의 자.. 카테고리 없음 2016.07.01
"완전 과학"의 삶 https://www.blogger.com/blogger.g?blogID=3154117588601726856#editor/target=post;postID=5541573481385924366 Aesopie Animated Books of Pics 거꾸로도 읽는 마음을 다독이는 글/그림책 모바일 보기에서는, 폰을 거꾸로 돌려 보면 되니까단지 그렇게 하면 된다는 뜻으로 축소시켜 올려놓은 그림이라 모바일에서는 선명하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16.07.01
사람되신 하나님(하나님이신 사람)과 하나되었으니 원도 한도 없어라ㅡ이 세상 죽음과 고난이여 얼마든지 오라, 오라, 오라 이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글을 그동안 https://iesou.blogspot.com 에 몇 편 올려놓았습니다. 나는 7전(顚)8기(起)하리라(잠 24:16) 그러므로 하나님을 더 이상 막연하고 애매 모호한 존재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처럼 처음부터 계셨기 때문에 성경은 아브라함을 하나님과 "친구" 사.. 카테고리 없음 2016.06.29
"완전주의"를 표방함이 아니라 "사랑"을 강조하는 것 혹자는 완전주의자(perfectionist)라 비방할지 모르나, 그런 사람들에게 되묻고 싶은 것은, "사랑에 완전주의 혹은 불완전주의가 있는가? 그런 것을 따지는가?" 하는 것이다. "사랑"을 말한 것이지 "완전한지" 여부를 말한 적이 없다. 사랑에는 물론 차이가 있다. 모두가 다 똑같지는 않다. 그래.. 카테고리 없음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