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만세반석 위에 세워진 <작은> 소나무 큰 소나무가 되려 할 필요는 없다. 되려 해서도 안된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낮추는 자는 하나님이 높이신다. 아무리 작은 소나무일지라도 그 소나무만 보지 않고 소나무를 버티어주는 큰 바위와 반드시 함께 보아주는 법이다. 소나무가 크면 소나무만 보겠지만. 따라서 아무리 .. 카테고리 없음 2016.06.15
<함께 사는 것>이 아닌 <구원과 관련해서만 인식하는 그리스도> 정도면 구원은 없다 1년 365일 24시간 나와 함께 사시는 "마지막 아담"(고전 15:45)이시다. '아담'의 의미가 원래 그러하다. 우리가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육체를 물려받아 나의 육체가 바로 아담의 형상(형태)인 것이다. 이 '사람의 형태'를 떠나서 내가 어디로 가겠는가. 동물의 형태를 띠겠는가. 한평생 나는 아.. 카테고리 없음 2016.06.14
아담 이후 세상의 모든 인생 중에 가장 뛰어나게 아름다우신 사람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는 둘이면서 하나, 하나이면서 둘. 하나님 보촤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라! 그 모습이 내 모습이다. 내 모습으로 그렇게 계신다. 그리고 내 모습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모습이니(갈 2:20) 무릇 산 자는 모름지기 자.. 카테고리 없음 2016.06.13
이제는 탄탄한 반석에 의지하여 움직여야 하는 때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 카테고리 없음 2016.06.13
3위1체의 원리와 음양론 (끝) 아래에 음양론을 연구한 사람들의 글을 일부 발췌했습니다. 자세히 보지는 않았고 얼핏 눈에 들어오는 것만 추렸습니다. 만물의 대칭성을 이해하는데 참고는 될 수 있겠다 싶어 올린 것입니다. 기타 많은 관련 글이 인터넷상에 올려져 있으나 일일이 들여다볼 시간은 없고 대충 요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16.06.13
인간은 자유인으로 창조되었고 영원한 자유인이 되기 위해 새로 창조된다 이제까지 내 마음대로 네 활개치며 살아왔노라고 모두들 자부해 왔었다. 그러나 웬걸, 모든 인간 생애를 철통같이 옥죄어 56, 57개 마디의 세 갈래로만 갈라 내놓고 있는 3운법칙으로 인해 철저히 통제되고 마름질되어 "너는 여기서 저기까지 그리고 저기서 거기까지다"라는 잣대로 재어지.. 카테고리 없음 2016.06.11
심각하게 아로새겨야 할 말씀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신다(고전 3:16/7:40).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우리도 그러하다"(:7).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 카테고리 없음 2016.06.11
생활의 천지개벽ㅡ일대 혁신이 없으면 미래도 희망도 없다 성경을 첨단 과학 신서(新書)요 총서(叢書)라고 했지만 현존하는 우주의 제반 법칙을 다루는 것이 과학이라 할 때에만 그렇다는 뜻인데 실제 우리가 아는 과학이라는 학문은 '자연계'만을 관찰 대상으로 삼을 수밖에 없는 자연과학이므로 그 점에서는 성경은 과학이 될 수가 없다. 이유는.. 카테고리 없음 2016.06.10
생활의 천지개벽, 일대 혁신을 이루지 않으면 희망은 없다 '모바일 보기'로 했기 때문에 세로 글은 읽기가 불편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그 범죄로 인해 폐기됨으로써 부득불 하나님 아들 친히 마지막 아담이 되신 것. 그러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해 상실된 만유를 회복하심(행 3:21). 지금까지 초자연계의 존재를 몰랐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6.10
음양론 3위1체의 원리와 음양론(陰陽論)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 .. 카테고리 없음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