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찾으라ㅡ나의 "자기(自己)", 나 자신이 누군가ㅡ바로 막강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다시 말해 "아버지"의 이름으로 만유를 창조하신 '실체'로서의 아버지의 '형상'이신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나 자신>이 되어 계시다. 너무 놀라, 너무 황당해서 ㅡ 믿지 못하겠다는 것인가? 하나님 친히 그 증거를 보여 주셨는데도 못믿겠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6.07
지혜 이 세상은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오는 세상은 전혀 그런 것이 없는 있고 없음의 대칭이다 그 중요성에서는 영원 세계와 능히 맞먹는 이 세상에서의 허송세월이야말로 자기 목에 비수를 꽂는 격이다 Every truth has two sides; it is as well to look at both, before we commit ourselves to either. -Aesop 모든 진실.. 카테고리 없음 2016.06.06
만물은 자기 짝을 찾아 존재한다 새 창조에서 하나님은 <또다른 나>를 만들어 주셨다. 이 '또다른 나 자신'과 둘이 하나됨이 구원이다. 친히 '또다른 내'가 되어주심으로써 나를 새로 만드시는 것.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에게 자신을 주신" 그 자신을 다 바치신, 그래서 영원히 내게 선물로서 주신 하.. 카테고리 없음 2016.06.05
천하무적인 자는 일부러 약함 가운데 처해 정신력으로 이기는 관문을 통과해야 명실상부한 강자가 돼ㅡ우리의 현위치 왜냐 하니 힘으로는 아무도 당할 자가 없으므로.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내 능력이 약한 데에서 온전해진다" 하셨음. 이 "온전해짐(to be perfect)"의 뜻이 이같은 <명실상부한 강자됨>임. 그래서 바울 사도는 이 뜻을 알고 "나는 날마다 죽는다!"를 "자랑"이라고 했음(고전 15:31). "내게 이르.. 카테고리 없음 2016.06.05
한국이여 문화 종주국(宗主國)이 되라 하나님을 만나 대화한 아브라함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오정 즈음에 장막 문에 앉았는데 웬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지 않는가. 이는 아브라함의 처소에서 좀 쉬어 가겠다는 의사 표시인 것이다. 그래서 그 나그네들을 황급히 맞아들여 극진히 대접했는데 그들이 아브라.. 카테고리 없음 2016.06.04
진화론의 허구성에 대한 정문일침(頂門一鍼) 디오게네스의 명성을 듣고 한번은 알렉산더 대왕이 찾아갔습니다. 하수관 통 속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디오게네스(깡통은 차지 않았지만) 앞에 젊은 알렉산더는 거만하게 서서 "그대의 소원이 무엇인지 말하라, 들어주리라" 했습니다. 그 때 디오게네스 답왈, "소원? 내 앞을 가리고 서셨.. 카테고리 없음 2016.06.01
무서운 경고ㅡ"역사는 되풀이된다" 진화론의 허구성을 논함에 있어 논점을 다른 데에 두지 말고, 현재 인류가 애초의 초자연계 존재로서의 상태에서 범죄로 말미암아 자연계 육체로 전락, 퇴화(진화와는 반대 개념)되어 있는 사실을 부각시켜야 합니다. 창조자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아무리 강조해보아야 핵심에는 들어가.. 카테고리 없음 2016.05.26
"갈빗대 하나로 사람을 만들어?" "(아담의) 갈빗대 하나로 사람(여자)을 만들어?"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그러나 사실상 이상히 여길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연계에 속한 육체'의 우리 인간에게는 초능력(이른바, "기적")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써 만물을 만드셨으니까ㅡ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그렇게 하셨겠지 하.. 카테고리 없음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