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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경고ㅡ"역사는 되풀이된다"

Tayseek Kwon 2016. 5. 26. 16:17





진화론의 허구성을 논함에 있어 논점을 다른 데에 두지 말고, 현재 인류가 애초의 초자연계 존재로서의 상태에서 범죄로 말미암아 자연계 육체로 전락, 퇴화(진화와는 반대 개념)되어 있는 사실을 부각시켜야 합니다. 창조자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아무리 강조해보아야 핵심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겉으로만 맴돌 뿐입니다. 핵심은 인간(아담)이 현재 악령들이 변장, 가장하여 소위 "외계인"이라면서 온갖 요술을 벌이고 있는 바로 그 초능력의 초자연계 존재였음을 아는 데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는 이들도 전혀 그 방면에는 눈을 돌리지 못한 것이니, 성경을 인위적으로만 해석하고 계시를 통해 나타내시는 진리로서는(마 11:25-27) 믿지 않는 오만함 때문입니다. 대오각성해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지(통하지) 않고서는 전반적으로 성경의 모든 사실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구원 받음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은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되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경고하신 대로 워낙 구원의 방법이 간단 명료했기에 사랑으로 순종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된 때문이나, 이제는 더 이상 이런 무식 무지가 방치될 수 없는 절박한 사정을 인식해야 합니다. 왜냐면 악령 곧 이 세상 신(神)이 온갖 지식과 속임수를 동원하여 스스로 창조자로 가장하여 나타나게 되어 있는 바로 그 시점이 오늘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