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혼탁한 세상에 대한 성경의 시의적절한 경고ㅡ베뢰아 사람 지금 이 세상 신 사탄은 고도의 수법으로 속이고 있다는 데에 유의해야 합니다. 진리에 아주 근사하도록 말해놓고 마음을 산 후에는 핵심 부문에서 거짓을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가령 무신론을 주장하는 무리 속에서는 ..

천주교를 기독교의 주종(主宗)으로 세상은 인식하지만 기독교를 분류할 때 대개 루터파, 칼빈파, 아르메니안파, 천주교라 하는데 천주교는 이슬람과 같은 것이어서 나머지 셋과 동급으로 취급할 수 없음에도 워낙 성경의 복음(구원의 희소식)에 대한 무지 탓에 성경, 하나님, 예수 그리스..

"말씀의 사람"보다 "기도의 사람"으로 평가되기를 바람이 매일의 목표이어야ㅡ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야 사람들이 눈을 뜨게 되고 이러한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있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제사장적 기도가 필수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스승, 지도자는 보이시지 않는 사람, 성령으로 계시는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

내 영혼 격으로 계시나 나를 육체로 하고 그 영혼으로 계시므로

안녕ㅡ부질없는 몸부림과 발버둥침이여! 영혼의 안식을 찾았노라

하늘의 상은 노력해 얻는 게 아닌 즉석 확인하여 껑충껑충 뛰놀 수 있는 것에만 한해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성부 하나님과 "하나"로 계시는 성자 하나님께서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참으로 다시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실 것이다 ..

어째서 사람 살 줄은 그리도 모른다냐

거치는 돌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자 복이 있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세가 아니면 진리에 이를 수 없다. 내 스스로 찾지 않고 남의 덕에 얹혀 얻고자 하면 그래서 남의 덕만 보려는 마음에는 진리가 깃들일 여유를 얻지 못한다. 그렇게 얻은 지식은 오래 남지 못하고 어느 새 빠져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