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진리의 증언자·證言者

sns에 올린 전도문 (5)ㅡ100억 인구 중 단 1명만이 "선"을 행하면 그 단 1명에게만 영생

Tayseek Kwon 2019. 4. 9. 16:13





sns에 올린 전도문 (5)ㅡ100억 인구 중 단 1명만이 "선"을 행하면 그 단 1명에게만 영생 





①창조자께서 사람답게 살도록 인간을 만드신 고로 다시 말해 그렇게 사는 것이 가능하도록 모든 힘을 베푸셨으므로, 이같이 선하고/의롭게 사는 이가 1억명 중 단 1명뿐이면 그 1명만 구원하고 나머지는 다 손놓으실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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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① 때문에 아담이 한 번 범죄했을 때 그 업보(業報)대로 가차없이 죽음(자연계 몸이 되어버림)에 버려두셨고, 악령들이 피조물답게 처신하지 않을 때 영원 멸망에 버려두시는 바가된 것. 창조 당시 범죄하기 쉬운 피조물, 약한 인간으로 만드실 리 없음. 단 자기의 자유 의지를 따라 선악을 택하여 행동하게 하신 까닭에 악인이 되고 악령이 된 것이니, 그에 따른 응분의 처벌(스스로 택한 선과 악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결말)이 가능하게 된 것뿐. 고로 많은 기독교인이 인간의 소위 "선천적인 약함"에도 불구하고 구원받는 것을 은혜라 착각함은 이런 명백한 성경에 대한 몰이해. <약함> 정도가 아니라 곧바로 <죽음>에 처해진 것이 인간 현실임을 성경은 밝혀. 이와 같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구원하심이 아니라, 죽은 자를 살려 산 자가 되게 하는 것이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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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② "은혜"는, 어쩔 수 없이 죄 짓는 약한 자임에도 불구하고 공짜로(보란 듯이 선행을 하지 않아도) 영생 얻게 하심이 아니라, 아담의 범죄로 이미 죽은 자 되어 태어난 후 지금까지 지은 것은 죄밖에 없는데도 이런 나와 하나되시려고 창조주께서 감히 인간되시고, 죽을 수밖에 없는 나의 '죄인 위치(처지)'로 들어오셔서 함께 죽어 주심으로 나를 산 자로서 다시 출생케 하심으로써 새로 창조되게 하신 것, 바로 이 사실을 가리킴. "거저 주신다", "선물로 주신다"는 말과 같은 뜻. 선과 의가 무엇이냐, 말 그대로 좋은 것(善)이고, 좋은 것이니까 올바르다는 것(義). '좋은 것'이 무엇이냐, '모든 인간이 예외없이 다 행복하게 사는 것'. 이와 같이 간단명료하기 짝이 없음. 한 사람이라도 예외로 불행하게 되는 결과를 내고 그 한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고 가정하면 그것이 바로 악한 것(나쁜 것, 惡). 고로 이와 같이 '모두가 예외없이 행복하게 되는' 법칙을 어길 때 그것이 곧 범죄이니 죄, 악, 불의,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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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③ 모두가 예외없이 행복하게 사는 법이 무엇이냐, 이미 설명한 대로 모두가 공동으로 한 머리를 모시고 그 머리의 몸으로서 그 한 몸의 지체(肢體) 역할을 하는 것. 고로 이 사실을 안 즉시로부터 그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니, 왜냐면 그와 같이 살지 못할 때에는 죽음밖에 벌어들이는 것밖에 없는 허송세월의 무의미의 연속이기 때문. 이미 설명한 대로 이런 "사람다운 삶"은 반드시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되어야 가능하니까ㅡ즉 머리와 몸의 한 몸 체제 안으로 들어와야 하니까. 때문에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immortality)"을 추구하면 영생으로 보답하신다"(롬 2:7) 한 것. 이는 다시 말하면 "마지막 아담 안에서" 선을 행하는 것을 가리킴. 왜냐면 마지막 아담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근원척으로 인간(죽은 자로서의)이 선을 행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불가능이기 때문. "참고" 선을 행한다는 것은, 이 세상은 시종일관 자아 중심, 자기 위주, 자기 본위이니까 이상 설명과 같은 한 몸 안에서의 지체적(肢體的) 기능의 특징을 이루는 자기 부인(눈은 타 지체를 위한 눈 구실을 할 뿐이지 자체적인 눈 가지고는 아무 의미가 없어 자신을 위하지 않고 오로지 이웃을 위하는)과는 처음부터 상극이라,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절대적 다수로부터 따돌림만 받아 비하, 격하, 천대, 박대의 대상만 되는 까닭. 그럼에도 생명(삶)의 법칙을 사랑하여 준수하며 결연하게 나가자니 자연 참고 인내가 필요하게 되는 것은 불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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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④ 이미 선례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보다 초자연계 존재(현재의 천사와 악령)들이 그와 같이 하여 악령 및 선하고 거룩한 영 곧 천사들로 구분된 사실을 말합니다. 그와 같이 생명의 법칙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나간 결과를 보더라도, 뒤늦게그런 돌일한 과정을 밟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경종이 됩니다. 크게 주의를 환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찌하여 그들의 전철을 답습할 것입니까. 때문에 마지막 아담께서는 경고하시기를, "천국(天國, 초자연계 영원한 생명의 세계)에 들어가는 자마다 침입해 들어가 쳐서 빼앗아 차지한다" 하셨습니다. "누구나 반드시 그렇게 한다, 예외가 없다" 하신 것입니다(마 11:12/눅 16:16). 죽은 자로부터 산 자로서 새로 다시 출생, 창조되었으니까 그 "새 생명"(롬 6:4)으로 "하나님의 아들들" 곧 천하의 항우의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칼을쥐고도 휘두르지 않으면 없음만 못하고 힘이 있어도 그 힘을 쓰지 않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힘 쓰는 것은 나 자신이요 힘 주시는 것은 나와 함께 하나가 되어 계시는 마지막 아담의 막강한 최고 무비의 능력(power)이십니다. 바로 이것이 '믿음'입니다. 사랑은 그 본질이 주인(주체)의식, 따라서 능동성, 적극성에 있습니다. 어린아이 같이 약해 빠져 요람에 태워 쳔국 가게 하신다고 착각함은 절대 금물. 막강한 천하 장사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우리 스스로 내게 주신 선물로서의 마지막 아담의 능력을 내 것으로 향유하고 한도 원도 없이 구사하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