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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의 법칙 도식/圖式을 3운법칙으로써 그리신 하나님의 그림

3운법칙은 또한 이 21세기에 주는 최후 통첩 엄중 경고이니 회개하여 새 창조를 받는 마지막 기회라는 것 물론 천사가 작업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하므로 하나님이 그리신 그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이든 일이든 하는(골 3:17) 것이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니, 이것이 구원받은 증거 즉 새 생명의 새 사람으로서 새로 창조됨으로써 다시 출생했다는 증거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어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하고 여쭈었을 때,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요 6:29)이라 대답하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요 구원받음은 다시는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자아중심이 되어 죄에 ..

카테고리 없음 2022.10.14

21세기 우리 믿음의 위치는 말 그대로 확고 부동이요 만고 불변

새찬송 386(통 439)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만세! 만세! 만세! 우리가 이겼다! " 외칠 수 있는 반석이기도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illymo&logNo=60148876207 성경의 허구를 보여주는 단순하면서도 상식적인 7가지 증거 https://www.google.com/search?q=%ED%83%84%EC%86%8C+%EC%97%B0%EB%8C%80+%EC%B8%A1%EC%A0%95%EC%9D%98+%ED%97%88%EA%B5%AC%EC%84%B1&rlz=1C1CHBD_koKR865KR865&oq=%ED%83%84%EC%86%8C+%EC%97%B0%EB%8C%80+%EC%B8..

카테고리 없음 2022.10.13

말씀을 가르치는 이들에게 주는 조언

어디에 보니 "사람이 천국"이라고 하는데, 말씀을 가르치고 전달하는 우리 모두는 힘써 성경의 표현대로 하고 말의 기교를 부리거나 하여 사람의 이목을 끌기 위해 튀는 설교(또는 언행)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바울 사도는 사람의 지혜로 가르치지 않고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이 되도록 하기 위해 교회에서 가르칠 때 "약하고 두려워하며 심히 떤다"고 했습니다(고전 2:3,4). 이것이 정상적인 바른 자세입니다. 오늘날은 이런 모습을 좀체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 바울이 경고한 것처럼 "말씀 혼잡"으로 유도됩니다. 이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 성경에 사람이 천국이라 한 예가 없습니다. "천국은 씨 뿌리는 자와 같다" 하셨으니, "사람이다"와 "그런 사람과 같다"는 것은 의미상..

카테고리 없음 2022.10.12

소위 "진화론"의 허구성은 짝의 법칙으로도 여지없이 폭로되는 것

한 마디로, 육체에서 영혼이 진화될 수 있는가. 영혼이 육체의 진화로써 생성될 수 있는가. 영혼과 육체는 짝으로서 성질이 정반대인데. "하나"로서 존재하고 운동할 수는 있으나 파생될 수는 없다. 그러면 짝의 법칙은 더 이상 성립이 안된다. 육체는 영원히 육체이고 영혼은 영원히 영혼으로서 평행선으로 나간다. 짝을 이룬 둘 모두 제각기 이 자주 독립성이 없으면 애당초 하나로서의 양립 자체가 불가능이다. 자연계가 있음으로써 영계(초자연계)가 있게 되었다는 그런 상호 연관성은 성립될 수 있어도 자연계가 영계가 되었다든가 영계가 자연계가 되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영과 육(또는 물질)의 대칭성은 태초에 영이신 하나님께서 창조를 시작하심으로써 물질을 만드심 즉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짝을 이룸 그 단 한 번뿐이고..

카테고리 없음 2022.10.12

올해 노벨상 스반테 파보 창조론과 진화론─이제 그 승자는 명약관화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스반테 파보 창조론과 진화론─이젠 그 승자 명약관화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 2022년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스웨덴 출신 진화생물학자 스반테 파보 교수(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를 선정하면서,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소위 "호미닌(인간의 조상 종족)과 인간 진화에 대한 비밀을 지닌 게놈(유전체) 관련 중요 발견을 한 공로"라 했는데, "불가능해 보이던 네안데르탈인의 게놈 염기 서열을 분석하는 선구적 연구 업적을 남겼고 또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호미닌인 데니소바인을 발견했다"고 했고 "현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그 발생지 아프리카를 떠나 세계 곳곳으로 이주하며 당시 각 지역에 살던 호미닌과 만나고 이들 사이에 유전자 교환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중요 성과"..

카테고리 없음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