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은 있는 그대로 그냥 두고 "작위"(손대는 것)하지 말라는 엄중 경고 "무위자연"은 있는 그대로 그냥 두고 "작위"(손대는 것)하지 말라는 엄중 경고 양의 특징은 안음이요 음의 특징은 업음이다. 만물은 그 특징대로 양을 안고 음을 업은 표현인 것이다. 단 차서/次序를 따른 질서가 엄연하다. 쌍둥이도 먼저 나온 것이 있고 나중 나오는 것이 있듯이 ─. 카테고리 없음 2022.10.08
아는 대로 말하고 본 대로 증언하나 이 증언을 받지 않는다 바위를 정확히 쪼개어 낸 것처럼 수직 경사진 것일 수는 없고 약간 비스듬하게 바위가 놓인 그 표면 위로 눈이 쌓여 있었기에 그 위로 지나간 발자국들이 선명히 남아 있었다는 뜻 지나가는 발에 덤불이 짓밟히지 않았다는 것은 엉성한 덤불 아래에(위에서 훤히 들여다 뵈는)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는 것을 말함이며 당시 약하게 흰 눈이 덮여 있었을 때였음 카테고리 없음 2022.10.06
"오늘 밤"(눅 12:20)─이것이 <인간의> 자연계 육체의 본질 로마 제국 폼페이시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 "오늘 밤"(눅 12:20)─이것이 자연계 육체의 본질 여기서부터 하루 아니면 한 달 아니면 1년 아니면 10년 정도 겨우 연장되어 가는 것일 뿐 카테고리 없음 2022.10.05
모든 아름다움(미/美)는 사랑이라는 내적/內的 아름다움의 외적 표현 큰 글씨를 선호하시면 항상 아래 주소로 ─ https://trinia5.blogspot.com/2022/10/blog-post_4.html 카테고리 없음 2022.10.04
사탄의 종교는 교황 같은 대리자를 내세우는 것이 특징인데 사이비 교주들이 이 방식을 따른다 사탄의 종교는 교황 같은 대리자를 내세우는 것이 특징인데 사이비 교주들이 이 방식을 따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는 각 개인과 하나님과의 일대일 소통(직통)이 특징이다 머리와 몸(의 각 지체)과의 한 몸 관계를 구성하기 때문 하나님은 영이시라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이상적으로 가장 가까이 계시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22.10.04
천국은 능동적으로 침입해 들어가 쳐 빼앗아 차지하는 것(마 11:12)─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 앞장서지 못하는 자는 도태돼 천국은 능동적으로 침입해 들어가 쳐 빼앗아 차지하는 것(마 11:12)─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 앞장서지 못하는 자는 도태돼 사랑이 그 핵심이기 때문이니 사랑은 항상 어느 경우에서나 주인(주체) 의식 즉 "상대성의 동시성"(짝의 법칙)이 적용, 작용되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22.10.04
방황하는 그대에게 안기는 안식처 (4) 주님 다시 오시는 이유가 오늘날 만천하에 밝혀졌으니 "대신 죽음"이니 "아담의 영적 죽음"이니 "에덴이 자연계 동산"이라느니 따위의 헛소리는 두 번 다시 입 밖에 꺼내지 말 것이다. 이와 같이 소상히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고집하여 바벨론 신학을 추종할 경우 가차없이 불순종자의 율/律에 처해질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