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바벨론 궁전 벽 손 글씨

20세기 바벨론 왕궁 벽에 나타난 손 글씨 (2)

Tayseek Kwon 2019. 4. 1. 16:04






20세기 바벨론 왕궁 벽에 나타난 손 글씨 (5)


The Handwritings on the Babylonian Palace Wall of the 20th Century (par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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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미 설명한 두번째(part 2)와 중복이 되지만 강조할 필요가 있다


3운법칙이 검증하는 바 3위1체의 원리 곧 만유의 법칙이 20세기에 들어서서야


견되어 이제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왜 만유의 법칙이냐 하면 바로 이 원리를 따라 만유를 창조하셨기 때문이고


3운법칙으로도 실증되었듯이 만유가 유지 존속되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인격성을 갖춘 피조물 즉 인간이나 영물(
靈物)에게나


삶의 법칙으로서 자리잡아 있음은 당연하니 즉 한 몸 구조의 삶의 체제다


동시에 이는 인간 구원의 원리이어야 마땅하니 


우리가 마지막 아담과 하나됨으로써 초자연계 몸이 되어


영원 생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 친히 이 모습으로 계시는 고로 


그 계시는 모습을 따라 당신의 형상으로서의 만물을 지으신 까닭이다


고로 우리가 창조의 사실을 알진대 이 결론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다



이 원리를 검증하는 것이  바로 3운법칙으로서 그 특이한 구조요


그리고  성경이니  "나와 아버지는 하나"(요 10:30)라 하신 대목 및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마 28:19)이라 하신 


  "3위1체"라는 용어의 출처가 되는 구절이다





그러면 왜 이 20세기, 앞에서도 언급한 다니엘의 예언을 따른 "마지막 때",


지금 이 중대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었느냐 하면


마지막 때에 이르기까지 인사불성이 되도록 심성이 마비되어 있는


인생들에게 일종의 충격 요법처럼 해서 "회개하라"(행 17:30)는


 마지막 경고를 
주심이니 우리의 저돌적인 사악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 자비를 베푸심의 부정할 수 없는 증거임이다


그러나 과연 인생들이 제대로 반응하느냐 여부는 별개다


   절대로 인생들을 생명에 관한 한 강제하시는 일이 없으시니까. 


생명의 핵심이 항상 사랑에 있으니까 사랑에는 강압이 없으니까.


그러므로 인생들이여 소스라쳐 놀라 깨어 일어나듯 


다니엘이 이미 예고한 이 20세기 "문명 발달"의 "마지막 때"


 구원의 말씀을 부디, 부디, 부디 귀담아 들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