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바벨론 궁전 벽 손 글씨

인간은 이제 야수가 되다못해 악마가 되어 가고 있다

Tayseek Kwon 2019. 4. 17. 22:05

인간은 이제 야수가 되다못해 악마가 되어 가고 있다







날이 갈수록 인간의 야수성이 광란하기 시작한다

간통죄가 폐지되고

낙태죄가 폐지되고

동성간/姦이 네 활개를 펼치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