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바벨론 궁전 벽 손 글씨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 내게 손을 대지 않았으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다"(눅 22:53)

Tayseek Kwon 2020. 6. 14. 03:06

 

 

 

 

 

 

 

 

민주주의나 공산당 독재나 사탄의 지배하에 있는 체제지만

사탄의 교회 탄압에서 냉탕, 온탕의 차이일 뿐

유화책으로써 세상 사랑하게 만들든(눅 8:14)

핍박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가든(:13)

핍박자요 시험자인 사탄의 전략대로 하는 것뿐. 

소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해서 복음 전파가 

원활히 되는 것만은 아니니 세상 속에다 교회를 처박는 유인술이기도.

의회민주주의의 산실이라는 위명을 날리던 영국도

오늘날 차별금지법으로써 악명 높은 마귀의 앞잡이 아닌가.

오직 교회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대처에 좌우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