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먼저 부흥되지 않으면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다 귀신의 말:"하늘만치 높아서 내가 꿈쩍도 못했다만 이제는 내 발톱의 때만도 못해! 그래 어쩔 테냐! 하나도 두렵지 않다!"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 근심하지 않는 자에게 화가 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천국이나 새 하늘과 새 땅이나,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계심으로써 비로소 의의가 있는 것이니 그런 것은 속(생명이신 하나님)을 싸고 있는 껍질로서의 형상일 뿐. 비록..

오늘날 지구인은 악령들을 지천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다ㅡUFO와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바로 악령들 악령들을 대하고 있다는 것은 이들과 대칭을 이루고 있는 천사들의 존재 역시 확인하게 되는 효과이며 이들 보이지 않는 영물(靈物)들을 본다는 것은 이들을 만드신 보이시지 않는 역..

구원의 도리는 삼척동자도 믿고 능히 구원 얻을 정도로 간단명료하나 세상 사랑의 걸림돌로 구원 길이 험난해 그래서 다음 경고를 하신 것이다. 누가 여쭙기를, "주님, 구원을 얻는 자가 적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들어가기..

미쳤다는 소리 듣지 않고는 복음이 전달될 수가 없다ㅡ"바울아! 네가 미쳤다!"

영원 운명을 가름하는 기로에 각자 서 있는 모습이 이 세상의 모습 그렇다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죽는 인생은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네피림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성경을 통해 입수하고 있으니 네피림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네피림은 워낙 불법적인 생성물이라 정상적인 인간에게..

현실을 새로 다시 인식하라ㅡ긴급 메시지

'아무 득도 안되는 죽은 지식'이 아닌 '산 지식'의 제일보(第一步)

이 세상 신(神)은 성경은 손 못대는 대신 성경의 내용을 철저히 왜곡시키는데 거의 성공했던 것이다 전가(imputation)의 교리는 교회를 완전히 무기력하게 만들고 빈사 상태로 몰고 간 원흉이다. "하나님께서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명령을 뒤엎어버린 사탄의 음모이다. 그것이 왜 악..

내가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는 말ㅡ"나는 날마다 죽는다" "나사렛 예수를 보고 나는 경탄을 금치 못한다. 무력으로 천하를 호령하려 했던 나 나폴레옹, 시저, 샬레망 등 모두 쇠잔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건만 사랑으로 시작한 예수는 오늘날까지도 천천만만인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