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운법칙/3운법칙

유일한 19세 소녀의 3운법칙

Tayseek Kwon 2019. 3. 30. 19:58






유일한 19세 소녀의 3운법칙



























신접한다는 것은 비단 점술, 무당 등에 미치는 것만 아니고

악령에 사로잡혀 초능력을 과시하는 일체가 신접(神接)이다.

한국에는 요즘 허모란 사람이 등장하여 대통령까지 하겠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판국인데 시대가 그러하다(살후 2:12). 

소위 예언가, 점술가, 사주팔자 보는 이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공중 부양으로 말하면 신접한 이는 실내 천정에까지 붕 떠서 닿을 정도의 

괴력을 발휘하는 예가 구미제국에서도 적지 않다. 

왕 비상한 두뇌라든가 해박한 지식까지도

신접한 경우 충분히 가동될 수 있는데 

외부로부터 오는 초자연적인 모든 능력을 총칭한다.

초능력이라고 하면 그냥 그 앞에서 죽는 시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자연계에 속한 인간 비극성의 한 단면이기는 하지만 

그럴수록 이성과 양식으로 대처하여 휘둘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호메트가 "바위가 인사를 한다"는 것도

인간으로서는 헛소리가 분명하지만

초능력에 의해 악령(들)이 그런 조화를 부릴 경우

곧이곧대로 말한 것인데도 죄가 되니 억울할 일이다. 




>>>>>>>>>>>>>>>>>>>>>>>>>>>>>>>>>>>>>>>>>




이 세상 신/神은 잔다르크를 통해 천주교를 북돋우고

마호메트를 통해서는 이슬람교를 새로 세운 것이다.

십자군 전쟁에서 보듯이 두 세력은 견원지간이었는데

어찌 그럴 수 있느냐, 서로 싸움 붙이기 위해 만들었던가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사탄의 목적은 두 세력을 통해

인생들이 구원 얻는 도리를 차단시킴이 목적인 것이다. 

싸움을 붙이든 둘을 합쳐 더 큰 세력을 만들든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일 뿐이다.  

우리는 이슬람교 그리고 로마 카톨릭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둘 다 마귀편이라고 했으니까.

우리는이 세상에서  스데반처럼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세상이 그와 같이 탄압할 때 "기뻐 뛰놀라"(눅 6:23) 하신 대로

기뻐 뛰놀(to leap for joy) 준비도 또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