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운법칙/3운법칙

3운법칙과 3위1체 법칙의 상호 검증은 초강력의 자체 증명

Tayseek Kwon 2019. 3. 30. 20:02







3운법칙과 3위1체 법칙의 상호 검증은 초강력의 자체 증명








이상의 법칙들이 만인에게 전도함이 목적이라면

유명인에 의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것이 상책이지

무슨 소리냐 할 것인데, 3운법칙과 3위1체 법칙의 생명은

상호 검증에 있는 바 그 중 어느 것도 성경을 처음부터

진실의 기록이라고 100% 확신 않고는 접근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는 유명 과학자치고(아무리 그가 크리스천이라 해도)

신학자들까지도 못풀고 있는 3위1체라든가 

신학자들까지도 확신 못하는 노아의 950년 생애 등등에

감히 접근할 엄두를 낼 사람은 전연 없다는데 있다.


하나님이 억지로 그들에게 믿음을 넣어 주실 수도 없고

그런데 믿음 없이는 처음부터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영역이다.

예컨대 노아의 근 천년에 가까운 삶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3운법칙의 3가지 유형에 대한 힌트 얻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그러면 3위1체의 법칙을 아무리 확신해도 상호 검증이 안되니

"짝의 원리"가 강력한 힘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과학 관련 논문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초자연계까지 언급하여

힌트를 주는 것은 수 천년이 더 걸리더라도 찾기가 어렵고

오직 성경을 여러 해 읽으며 두드리고 구하고 찾는 것만 못하니

그런즉 말이야 간단하지 그런 박학 다식한 저명한 대학자를 통해

이 진리가 나타난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또한 불가능이다.


그러나 3운법칙이 일단 발견되고 나니까 그 특성이 있어

초등학생이라도 능히 셈하여(계산해서) 검증할 수 있다는 

강점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음이 판명되었고 

또 이 법칙이 가리키고 있는 것이(구조상) 3위1체의 법칙이라

상호 검증으로 맞물려 있어 확고부동의 위치를 과시하고 있은즉

이제는 누구도 함부로 가볍게 대할 수 없는 자체 증명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독자 자립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

외부로부터의 측면 지원을 전혀 필요치 않는 위치에 선 것이다.


성경의 자체 증명과도 같은 성격이다.







19세 생애를 마친 잔다르크의 fashomo(3운법칙) 도표


1412년 출생, 1432년 영국군에 의해 화형을 당함

13세시부터 음성을 듣기 시작

(잔다아크는 그 소리를 신 또는 천사의 음성이라 판단했음)

바로 이 때부터가 잔다아크의 활동기(LP) 개시임

로마 카톨릭에서는 당연히 하나님에게서 난 것으로 보지만

우리는 마신/魔神의 활동으로 보는 것

하나님께서 그런 식으로 역사(役事)하시지는 않음. 

결론은, 이 세상 신/神에게 사로잡혀 움직인

즉 남자를 능가하는 담력을 얻어 역사상 유명인물이 된 애국 소녀. 

애국과 영혼 구원은 질적으로 같은 것이 될 수 없음 

여기서 사탄의 목적은 천주교를 미화/美化하려는 것

이외에도 천주교를 통해 나타내어진 각종 초능력이 이 범주에 속함

잔다아크의 생애는 정확히 1/3씩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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