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진리는 내 스스로 성경 읽지 않고는 해득 불가능이라는 인식부터 해야

루터, 칼빈이라 함은 "사람에게 권위를 둔다"는 뜻. 성경 이해에서 이처럼 위험한 일은 없다. 성령께서 직접 모든 사람들을 가르치시는 것으로 말씀하셨다. 대리자에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면 그 대리자가 가르친다는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초대교회 사도시대 이후 사도로..

천국을 위해 고자되는 자도 있으니 받을 만한 자는 받으라고 하셨는데 어째서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가 전무해 보이는가 기이한 일이다ㅡ말씀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 그 증거가 아닐까.

구원의 3요소ㅡ야고보서

"기뻐 뛰놀라" 말 그대로 껑충껑충 뛰놀 준비를 해야 또 지금 전도를 하는 와중에 여러 불미스러운 일을 당할 때(행 5:41) 희열이 만면해야ㅡ

"썩는 양식"과 "썩지 않는 양식"의 대칭 개념으로 살아야

하나를 믿지 않으면 다 믿지 않는 것(재수록) 믿음에는 믿음의 은사란 것이 있습니다. 은사이기 때문에 손의 역할 팔의 역할이 다른 것처럼, 역할이므로 사람마다 다 받는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그런 은사로서의 믿음이 아닌 기본적인 믿음입니다.

슬프다! 잠깐만 참고 인내하면 될 일을! 그걸 못참아서 영원 멸망의 나락으로...

하나님은 그대를 오라고 지금 부르고 계신다 아니, 정확히 말해 그대의 방에 들어오시려고 문 밖에 서서 녹크하고 계신다(계 3:20) 가장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그와 더불어 사는 삶은 인간으로서 더 이상 바랄 수 있는 행복이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ㅡ엄마 품의 주인공? 아내, 남편?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