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대를 오라고 지금 부르고 계신다
아니, 정확히 말해 그대의 방에 들어오시려고
문 밖에 서서 녹크하고 계신다(계 3:20)
가장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그와 더불어 사는 삶은
인간으로서 더 이상 바랄 수 있는 행복이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ㅡ엄마 품의 주인공?
아내, 남편? 아니지. 임마누엘이시다.
현재 성령으로 계시는 유일한 사람-하나님, 하나님-사람.
이 삶의 행복의 비결을 아는 자 실로 복 있는 자다.
성령으로 계시므로 물론 영이시다.
그러나 지금도 즉 세상에 다시 오시기 전이지마는
의미만은 육체의 사람이시다.
이것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임마누엘의 의미이시다.
이런 자연계 육체(아담의 죄 값)가 아닌
영광의 광채와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초자연계 몸으로
나와 함께 계신다ㅡ단 머리와 몸의 둘이 하나됨의
생명과 사랑의 법칙으로 계심이니
이 법칙을 한 시라도 망각하지 말라.
다시 말해 내가 오직 주님 위해 살 경우에만 해당된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 13:5) 한 이유다.
나 "스스로 알 수 있는"(:5) 방법이 이것뿐이잖은가.
다시 말해 내가 오로지 주님 위해 사고 있느냐 여부.
이 말이 그대의 귀에 너무 생소하거든
구차히 핑계대려 말고 구원을 아지 못받은 줄 알고
회개하고 주님으로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시라.
이것이 성령 세례요, 성령 받아 모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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