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안의 구도자가 왜 자기네 전통 기독교를 버리고 한국의 불교를 택했나 인식 차이를 다시 강조하는 것이니ㅡ 그 원수를 만일 회개시키면 나의 영원한 연인 곧 내 바로 수족이 되어 '확대된 나 자신'의 거대한 몸(주님을 머리로 모신)의 한 지체가 될 것이니 내게 귀하디귀한 존재가 될 것..

간단한 음양론으로도 불교의 허구성ㅡ"하늘의 뜬 구름", "안개"일 뿐임이 입증돼

21세기 최첨단 지식은 결국 초자연계 분야에서 멈춰지지 않을 수 없다

시대성에 적합한 용어를 개발 활용하는 것이 21세기 구원의 말씀 전파에 크게 이바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삶의 비극

반창조론자(反創造論者)는 지적 수준이 상당히 뒤쳐져 있다는 자체적 증거라기보다 이 세상 불법 지배자 악령 사탄에 조종당하고 있다는 증좌ㅡ한도 없이 꺼둘리고 있어 그러나 이제 적그리스도의 때에 와서는 유신론을 퍼먹이되 성경적 하나님이 아닌 다른 "하나님" 또는 "구약의 하나..

진리 알아 자유인되면 어떤 역경 만나도 마냥 너털웃음 웃으리ㅡ朝聞道 夕死可

"주님을 사랑하지 않거든 저주를 받으라"(고전 16:22)

21세기의 특징

두 레일 위로 달리는 "구원"의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