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 강물의 노래가 내 몸과 마음과 영혼을 적시며 끊임 없이 넘쳐 흘러내리나니 생명수의 강이 하나만 아니라 여러 강으로서 많은 물이 흘러내림을 가리켜 (rivers of living water) 성령의 선물(요 7:38,39)이시라고 명백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아래 설명입니다.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06.11
착각하지 말 것 이 세상은 정상적으로 첫 사람 아담이 다스려 가동되는 세계가 아니고 아담에게 반역한 영물이 아담의 위를 찬탈하여 대신 지배하는 세상인 만큼 떳떳한 전통이란 것이 거의 없고 외려 마귀의 함정, 그물, 올무라고 일단 단정함이 지혜. 특별히 "기독교", "성경"에 관련해서는 더욱 그러함..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06.08
"뜬 구름"같은 세상, "그림자"같은 인생이지만 헬리콥터로 비상(飛翔)하는 통쾌, 상쾌, 유쾌한 새 생명의 삶 그림자 같이 신속히 가는 바쁜 목숨에 꾸물대고 지체할 시간 없어 웬만한 것은 생략하고 간소화시켜 주제와 요지 파악만 제대로 하여 즉시 앞을 치고 달려 나가는 때ㅡ이것 저것 한눈팔 시간이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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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아래 링크된 동영상은 꼭 보시라고 해서 올린 것은 아니고 단지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라는 뜻뿐이다. (이런 것을 일부러 찾는 것은 아니나 우연히 눈에 들어왔기에 끝까지 지켜 본 것.) 이단 사이비라기보다 기독교를 빙자한 협잡질인데 성경에 나오는 요긴한 대목을 동원하고 ..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06.05
이왕 맞을 바에야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다(시 126:6). 여자가 해산을 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게 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는 기억지 아니한다(요 16:21). 십자가에 나아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친히 하신..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