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다(시 126:6).
여자가 해산을 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게 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는 기억지 아니한다(요 16:21).
십자가에 나아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친히 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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