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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살고자 함은 연목구어/緣木求魚(나무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

Tayseek Kwon 2018. 11. 1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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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아래 사진 NSO(화살표)의 

좁쌀만한 크기를 확대한 것입니다. 

이 확대 그림은 화살표 NSO

(Nephillim Soul Orb-네피림의 죽은 망령의 구/球형체)

이기는 하나, 지금 현재 나타나 있는 형태는 아니고 

그 중 하나입니다. 

단 몇 초만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우연히 포착된 장면을 여러 개로 쪼개어 본 결과 

순식간에 여러 형태로 변형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이것이 성경에서도 확인되고 있는 "귀신"의 실체라는 것입니다. 

NSO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 모양이나 지금 이것은 발광체입니다. 

그리고 금속처럼 태양광을 반사시키기도 합니다. 

카메라에만 잡히고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YOUTUBE를 보면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악령들이 이 세상에 꽉 차 있어 세상을 지배하고 있고 

인생들에게 음양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딤전 4:1)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한다는 의미에서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쏜살 같이 지나는 것이 포착된 것.

이것이 곧 둘로 갈라지다가 다시 하나로 합쳐집니다.

발광체이니까 그 통과하는 주변의 나뭇 잎사귀 등이

환하게 비쳐지는 장면도 있습니다.

자연계와 대칭되는 초자연계의 말하자면 하나의 대표적 실존

(비록 카메라의 렌즈로만 잡아냈지만 <가시적/可視的>인)

의 표본이라 할 수 있기에 중요성을 갖습니다.


네피림(창 6:1-4)이 설치고 그 죽은 망령들이 귀신이 되어

우글대며 인생들을 억압하는 것 모두 아담의 범죄로

인간이 자연계 육체가 되어버린 후유증으로서의 결과물.

요컨대, 이와 같이 인간과 동존, 동거하는 정도가 아닌

완전히 인간을 장악하여 노예처럼 삼고 있는

험악한 현실의 세계에서

단지 우리 육안으로 감지할 수 없다고 하여

천진난만하게 희희낙락하며 이 세상 살고자 해야 하겠느냐

하는 그 엄중한 경고인 것입니다.



이미지: 하늘, 실외

컴퓨터의 돋보기로 더욱 확대해서 보면 더욱 선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