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단하다.
명령 불이행시는 전투가 되지 않는다.
군은 전투가 목적이다.
"저들 앞에서 변형되시어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다...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 말을 들으라"(마 17:2,5).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니 심히 두려워함이었다.
이것이 범죄 전 아담의 초자연계 몸의 영광과 위엄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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