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운법칙/각 인물 3운법칙 도표

달라이 라마

Tayseek Kwon 2019. 4. 20. 21:33







달라이 라마




본인의 말로는 113세까지 향수한다고 하지만ㅡ


LP(Lively Period, 활동기, 전성기 혹은 그 생애를 특징 짓는 중요 기간). DP(Dull Period)는 그 대칭(반대)이 되는 개념의 기간. FS 유형에는 JP(유청소년 기간)가 없는 것이 특징. JP 없이 곧바로 DP 또는 LP로 돌입한다. 그러나 나머지 두 유형인 OT와 SN형에는 반드시 똑같은 기간으로 LP, DP가 정해지고 동시에 생애의 초기에 JP가 자리잡는다. FS유형에 JP가 없는 것은 JP가 FS형의 축소판이기 때문인데, 축소판이라 함은 FS유형의 LP, DP와 똑같은 비율로 LP(성장기에서 보다 환경이 나은 때), DP(성장 기간 환경이 보다 열악한 때)를 대동하기 때문이다. 모택동, 베에토벤 등의 생애에서 이 JP가 뚜렷이 나타나기로는 대표적이다.











달라이 라마는 "윤회", "환생"의 

대표적 사례로 인식되고 있다.

성경은 그러나 이런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면 둘의 대결에서 어느 것이 진실이고 거짓인가.

둘 중 하나는 거짓이다. 병행 공존할 수는 없다.

성경은 악령의 존재를 강조한다.

악령들은 아담 대신 이 세상을 통치하는 자들이다.

우리 육체에 비하면 거의 무소불위다.

인간의 육체가 상대적으로 극히 열악하다는 의미다.

이 악령들은 처음부터 거짓말하고 속이는 자로 

성경에 명시하셨다.


그러면 성경대로 하면, 얼마든지 악령들은 

이런 짓거리를 할 수 있다.

영물들이니까 모르는 것이 없다.

인간 내면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그런 지식을 가지고 연극을 꾸민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유튜브에 유포되는 것을 보니

유대인 하바드대 교수에게

마리아가 나타났다고 떠들썩하다.

그래서 유대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다고 한다.

평소에 신(유대교의)을 알게 해달라고

짧은 마음 속의 기도를 꾸준히 해오던 중

한 번은 꿈에(생시 같았다고 하는데)

평생 본 적이 없는 가장 아름다운, 기품 있는

젊은 여성이 나타났다고 한다.

직감에 "성모 마리아임을 알아보았다"는 것.

그래서 이 세계적인 일류대에 몸 담은 교수는

거기 홈빡 취해 천주교인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이 역시 성경과는 전연 다르다.

성자/聖子 하나님께서 대칭 아담으로 오시어

첫 사람 아담의 육체를 우리가 뒤집어 쓰고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대칭 아담 역시 성령으로 완전히 나와 하나되어 계시니

나는 그 육체로서 내 영혼처럼 계심이다.

그 어느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사이로 계신다.

그렇다면 마리아가 무슨 소용인가.

따라서 위의 불교의 환생, 윤회처럼

이 천주교(소위 대표적 "기독교"로 자처)의

마리아가 꼭 그렇다.

성경과 상치되니 성경과 천주교 둘 중 하나는 거짓이다.


이와 같이 육체로서의 나약한 인간은

초능력 앞에서 완전히 속수무책이다.

거기 끽 소리 없이 굴복하지 않으면

오직 성경만으로써 대척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달라이 라마 식 초능력(기적)이나

천주교의 마리아 식 초능력(기적)이나 동일 속성이다.

만일 당신 앞에서 이런 마리아가 나타난다면 어찌 하겠는가.

지금은 바야흐로 초능력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제까지 막는 자가 있었으나 옮겨졌으므로(살후 2:7)

봇물 터지듯이 온 세상을 휩쓸고 있고

앞으로 적그리스도의 등장으로

더 심하면 심했지 완화될 조짐은 없다.

신적/神的 권위를 과시하는 이 초능력 앞에

백이면 백 모두 넘어지게 되어 있음을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심지어 택하신 자라도 

할 수만 있으면 미혹한다 하실 정도이니

가히 그 위세를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그런 식으로는

절대로 그 어떤 권위든 과시하는 법이 없다.

이 한 가지만 명심해두어도 적절한 대책이 된다.

오직 말씀으로써만 권위를 나타내시고

또 이미 나타내셨기 때문(눅 16:31).

그러므로 오직 성경에 대한 확신

그 논리성, 갖가지 자체 증명(그 진실성에 대한)만이

성경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안겨 주는 것이지

그 외로는 그 어떤 것이든

바람에 날려가는 깃털보다 더 불안정한 것이다.

"대칭아담론"을 위시해 많은 말을 하게 됨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