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생명(삶)의 법칙(머리와 몸)

가장 이상적인 법률ㅡ생명의 법칙

Tayseek Kwon 2019. 4. 8. 12:24







가장 이상적인 법률ㅡ생명의 법칙




생명의 법칙은 말 그대로 생명이니까 이 법대로 않으면 

짝의 원리에서 생명과 대칭되는 것은 생명 아닌 일체의 것인즉

죽음이라 하는데 생명의 낙과 반대되는 모든 것이 된다.

본질은 같으나 성질이 정반대인 것이 대칭 원리이니

'본질'은 존재한다는 것이요 '성질'은 생명과 및 그 반대되는 것.

존재함과 존재하지 않음의 차이가 여기서 대칭될 수는 없다.

존재하되 삶의 낙의 극치이냐, 그 반대이냐 하는 것을 묻는 것.

살기는 하되 극한 낙/樂이냐 좀 덜한 것이냐로 대칭되지는 않아.

모든 창조는 영원성을 띠므로 존재 여부를 묻는 것과는 무관.


짝의 원리에 터전한 생명의 법칙인즉 생명일 때는 극한 행복이요

그 반대는 극한 불행, 불우한 것일 수밖에 없어ㅡ그 중간은 없어.

가령 자아중심이 되어 각자 자기만의 삶이 영위 가능하냐 하면

그렇지 않은 것이 내게는 없는 남의 것을 탐내기 시작하기 시작하여

빼앗기도 하고 훔치기도 하고 안되면 살인까지 하는 것이다.

결국 함께 망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부인이니, 모두가 자아중심인 세상에서 

자기 부인이 힘들 것은 불문가지이나 

원래 죽음과 죄(생명의 법 무시)의 세상이라 살려고 함 자체가 무리.

고로 자아중심(내가 나를 위함)을 죄의 뿌리라고 하는 것.

현재 자아중심의 인간 세상이 그래도 굴러가는 까닭이 밝혀졌으니

다름 아니라 3운법칙에 의한 인간 생애의 강제 규제이다. 


허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이렇게 강제로 규제하려고 만드실 리 만무.

이런 강제와 간섭 자체가 이 세상이 아담의 범죄의 결과란 증거.

3운법칙은 죽음을 기준해서 정해지는 것이란 점에서도.

이제까지는 이런 내막까지는 몰랐으나 지금은 알았으니

우리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지시하는 대로 순종해야ㅡ살든 죽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