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생명(삶)의 법칙(머리와 몸)

짐승이지 어찌 이성 있는 사람이라 하리요

Tayseek Kwon 2019. 4. 8. 11:34




동물의 욕심은 깨끗하니 생존 본능뿐이기 때문에

인간 용어의 "욕심"이 될 수 없어

성경에서 말하는 욕심은 머리와 몸 체제에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한 몸 체제의 삶>을 저해하는 주요인이기 때문에 죄

다시 말해 생명의 법 유린, 파괴 행위가 되는 것

마땅히 품어야 할 욕심은 이웃을 위한 사랑에서 우러나는 욕구뿐

서로 서로가 그러니까 결국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하게 됨

나는 나를 위하지 않는 대신에ㅡ이것이 생명의 법칙

나만 위하면 나를 위하는 개체가 나 하나뿐이지만

모두가 자기를 위하지 않는 자기 부인일 때에는

이웃의 숫자가 1억이면 1억의 나 자신이 되어 나를 위하는 것

이렇게 1억 배로 나를 위하는 방법을 버리니

짐승이지 어찌 이성 있는 사람이라 하리요







대칭성 원리(짝의 원리 일명 3위1체의 법칙)란 것은 짝을 이루고 있는 둘은 반드시 성질이 정반대로서 모자(母子) 관계라는 것이니 파생시킨 자와 파생된 자로서의 정확한 각(角)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지금이 시한부 세계에서의 희락이면 반드시 오는 영원 세계에서는 고난 고통뿐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