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성령 안에서의 사랑으로써 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가는 것이 이 세상의 의미
결론은 다름아닙니다.
누구나 직접 성경을 읽어 성령의 가르치심을 받으시라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성령을 제대로 가르치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 자살 들쥐(lemming)가 되는 것을 면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멸망할 때 목회자 탓도, 사탄 탓도, 그 어느 누구 탓도 아닙니다.
오직 내 불찰, 내 과오, 나의 어리석음ㅡ
성경을 통해 직접 찾고 구하고 두드리지 않은 내 고집의 결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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