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의 원리(3위1체 법칙)/짝의 원리(3위1체 법칙)

대칭 세계에서의 본격적인 삶 또는 죽지도 못하는 고통은 차후 세계에서 대기중임을 알아야

Tayseek Kwon 2019. 4. 5. 20:35




대칭 세계에서의 본격적인 삶 또는 죽지도 못하는 고통은 차후 세계에서 대기중임을 알아야





대칭이 되어 있는 세계는 반드시 당면 세계가 아닌 차후 세계가 삶의 본고장.

당면 세계는 그 결과인 차후 세계에 대하여 (인과 관계에서) 원인을 이루기 때문. 

이를 혼돈시키기 위하여 사탄은 전생/轉生, 윤회, 환생 따위를 만들어 내어 속여 온 것.

네피림의 혼백은 영이니까 얼마든 여자의 태/胎를 들락거릴 수 있으니까. 

(물론 저들나름의 규정과 격식이 있어 그 정한 대로만 하겠지만)

악령들이 네피림을 생성한 것도 이런 복안이 깔려 있어 사탄이 시키는 대로 

그런 짓을 한 것이니 전생이니 금생이니 따위를 먼저 퍼뜨린 것이다. 

전생과 금생은 짝의 원리에서만 말할 수 있는 것인데도.

즉 금생/今生이 내생/來生에 가서는 "전생/前生"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