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삶ㅡ사람 사랑

논리의 완전무결성

Tayseek Kwon 2019. 4. 4. 12:18





논리의 완전무결성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아이가 묻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누가 창조하셨어요?"

성경은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만드셨지."

"먼젓번의 하나님을 "아버지"시라 하고

나중의 하나님을 "아들"이시라 하지."


"그러면 그 하나님은 또 누가 만들었어요?"

이런 질문은 하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발점(始發點)이니까. 

하나님 위에 또 하나님이 존재하시어

그 우주 창조의 하나님을 만드셨다 하면

이미 논리의 한계에 다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을 질문의 종결이 됩니다. 

이런 것을 두고 "논리의 완전무결성"이라 합니다. 


성경이 바로 이와 같이

빈 틈 없는 논리로 차 있습니다.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할 때 모순이라 합니다. 

성경에는 이런 모순을 찾아볼려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밑천이 짧기 때문에 "비논리 운운"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