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아담·에덴의 초자연계 속성

사탄을 상대하는 지금은 전시/戰時임을 항상 망각하지 말아야

Tayseek Kwon 2019. 3. 30. 07:12







사탄을 상대하는 지금은 전시/戰時임을 항상 망각하지 말아야





아담의 범죄 당시도

그 수하였던 영물의 유도(지금으로 말하면 "시험")에 말려든 것이지만, 

그 후 지금까지 모든 범죄는 

곧바로 시험하는 자 사탄의 직접적인 시험에 기인하는 범죄이니까. 

사탄이 직접 시험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그 수하 악령과 귀신(네피림이 죽은 망령)들의 소행이 

모두 사탄의 행위로서 간주되어 일원화되어 있는 것.



아담의 죽음은 

단지 사탄의 꾐으로 말미암아 

되었다는 정도로만 인식했을 따름이지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 

사탄의 살인 행위의 결과였다는 것은

최근 들어서야 겨우 머리에 들어온 것.

19세 때부터 성경을 읽어야 하겠다고 생각한 후

(주어 술어가 분명치 않은 우리말 성경의 단점은

영어 성경을 봄으로써 더 잘 머리에 들어온다고 여겼고)

오늘날까지 줄곧 성경을 대해 왔지만

이같이 성령께서 "짚어주시지" 않으면 

머리에 들어오지를 않는데서야 어찌할 것인가.

고로 부지런히 진리의 문을 두드리는 

기도하는 마음, 어린 아이 젖을 사모하듯(벧전 2:2)

해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를 깨달을 수 있으니

부디 성경을 가까지 하시도록. 

찾는 자가 찾고

(이 말은 찾지 않으면 절대로 찾지 못함을 의미)

두드리는 자가 진리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고

(두드리지 않으면 비록 남에게서 들어 아는 수가 있어도

그 지식이 절대로 내 속에 남지 않고

빠져 흘러가거나 새어 버린다는 뜻)

구하는 자에게만 주신다는 것이 철칙이니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