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정체(초자연계 존재)/아담·에덴의 초자연계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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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seek Kwon 2019. 3. 29. 17:07





성경이 이상 히브리서 4:3, 9:26에서 두 번이나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라 표현에 대해

다시 부언 설명하면 성경이 이 "세상"을

분류해서 말하고 있음이 명백하다는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예수님의 "죽으심"은 아담의 범죄로 기인함이니까.

또 아담이 처음부터 자연계 몸으로서 범죄했다면

"세상"이라면 단 하나의 아담의 세상밖에는 없는데 

그렇다면 우리말 성경 번역대로 "세상 창조 때부터"가 되고

아담의 범죄 전에도 "예수님의 죽으심"이 필요했단 말이 아닌가.

고로 아담의 세상을 초자연계 몸이었을 때와 자연계 몸이었을 때

둘로 엄밀히 분류해서 말해야 하나님 알씀으로서의 격에 맞는 것.

초자연계 몸과 자연계 몸과의 "세상"의 격차가 얼마나 큰 지

상상해보라ㅡ범죄 전과 범죄 후의 때의 차이와는 비교가 안된다.  

아담의 천년 가까운 나이는 자연계 몸이 되면서부터

한 살, 두 살 세어간 것이다. 

고로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은 아담의 한 살 때부터 시작된

자연계 육체로 영위되는 인간 삶의 세상인 것이다.

이는 사탄을 "이 세상의 신"(the god of this world)라 할 때와 같다.

하나님 창조하신 이 모든 세계의 신은 아닌 것이다.

아담을 범죄케 하여 살해함으로 차지한 "세상"으로서

자연계 몸 즉 죽은 자로서의 인간의 세계를 말함인 것이다.


세상이라 하면 광의로 말해서 이 지상의 피조물 세계,

인간(아담)이 모든 피조물의 우두머리이니 아담의 세계,

더 정확히 말해서 아담이 존재하던 때부터를 말한다. 

바로 이 때문에 성경이 아담의 세상을 두 가지로 나누어 

보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같은 말이지만, 되풀이해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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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에서

"보어는 몰랐다"는 검색어로 찾으면

"아인슈타인은 틀렸고 보어는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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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Einstein)은 틀렸고 보어( Bohr)는 몰랐다"ㅡ현재 날고 뛰는 과학 지식이라 

해보아야 자연과학에 한정된 절름발이, 이 사실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 세상 왕이요 신/神

인 악마의 철권 통치 아래 있는 인생들이라 사탄이 지금까지 통제해 온 까닭에 짝의 원리

에서 자연계가 있다는 것 자체가 반드시 그 반대 성질인 초자연계가 있다는 증거가 되는 

이치를 성경은 밝혀놓고 있음에도 전혀 알지 못한 것입니다. 인생들은 알고자 하나 악마가

막아서라기보다 인간 스스로가 오만해서 알려고 하지를 않고 하나님의 모든 증거와 성경

의 모든 진실성을 외면한 까닭에 그 반동, 반작용으로 악마가 통제하는 것뿐입니다. 고로

뿌리는 인간 자신에게 있습니다. 각자 스스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겸손한 자세로 구도자

의 길을 걸으면 절대 마귀가 일방적으로 패악질을 할 수 없는 항상 상대적인 것입니다. 

바로 이 짝의 원리(3위1체의 법칙)를 근거로 하여 단정하고 있는 결론이 "아인슈타인은

틀렸고 보어는 몰랐다"입니다. 이 세상 지식의 한계를 말하고 성경을 통해 완벽한 지식

습득을 촉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