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과학자들은 우물 안 개구리를 탈피하라 21세기는 자연과학자의 오만무도함을 호되게 책망한다 자연계가 있으니 3위1체 법칙의 대칭 원리에서 당연히 초자연계 있다. 자연계를 관장하는 법칙이 있은즉 초자연계를 관장하는 규칙성과 운영 원리가 존재한다. 그러나 인간은 전자에 대해서도 고작 수박 겉핥기일뿐더러 후자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16.12.27
성경은 과학 중의 과학/세상이 미처 알지도 못한 초자연계를 처음부터 말해왔고 대낮의 해와 같이 밝혀 왔건만 어리석은 우리 인생들은 "과학(자연계에 한정된)"이라면 쩔쩔 매면서 "과학과 신앙은 별개"라는 말로 봉합하기에만 바빴고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된다" 하여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믿기를 강요한 것이 겨우 "전가(imputaion)", "대신 죽음"의 교리였다. 사탄과 악..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2016.12.23
성령 충만의 삶 Handel’s ‘Fra l’ombre e gl’orrori’ 가냘픈 부나비(moth)의 처량한 몰골을 인생에 빗댄 것 공포, 절망, 고통...속에서 구원을 갈망ㅡㅡ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여(히 5:7) 우리 위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연상한다고도 할지 사람에 따라 청정심(淸淨心, 이글거리는 사악한 감정을 평정한다 할까.. 생명의 진리/모바일로만 보는 성경 묵상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