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의 해와 같이 밝혀 왔건만
어리석은 우리 인생들은
"과학(자연계에 한정된)"이라면 쩔쩔 매면서
"과학과 신앙은 별개"라는 말로 봉합하기에만 바빴고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된다" 하여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믿기를 강요한 것이
겨우 "전가(imputaion)", "대신 죽음"의 교리였다.
사탄과 악령들이 얼마나 박장대소하며 즐겼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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