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진실을 말하면 세상이 감지덕지하는가?ㅡ정반대다ㅡ성경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

내가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는 말ㅡ"나는 날마다 죽는다" "나사렛 예수를 보고 나는 경탄을 금치 못한다. 무력으로 천하를 호령하려 했던 나 나폴레옹, 시저, 샬레망 등 모두 쇠잔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건만 사랑으로 시작한 예수는 오늘날까지도 천천만만인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

진정한 의미에서의 기고만장(氣高萬丈)ㅡ드높은 기개가 하늘을 찌를 듯ㅡ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고답적이지 않고 평범한 상식 수준의 그리스도 구원의 도리

사탄의 살인 행위는 99까지는 진실을 말하고 핵심되는 1만을 거짓말로 바꾸는데 있다 그러면 1보다 많은 99에 현혹되어 그를 무조건 믿어버리게 되어 있다. 에덴낙원에서 아담 부부를 꾈 때도 그리했었다. 역사는 되풀이되고 그 수법을 사탄은 그대로 선호함이니 인생들이 여전히 그와 똑..

지금은 새 창조의 때이므로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때ㅡ절대로 허송세월할 때가 아니다 영원세계보다 더 중요한 때를 지금 우리는 보내고 있다 생애는 짧으나 그 중요성으로는 영원 세상과 맞먹는다 감히 1분1초인들 헛되게 보낼 것인가 헛되게 보내면 보낼수록 자기 심장을 파고 들어가..

"별처럼", "해처럼"ㅡ이와 같은 동화(童話)적 표현의 하나님의 나라일진대 눈망울이 초롱초롱 빛나는 아동들이 마음껏 그려낼 수 있는 최고 이상의 나라라는 뜻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 13:43) 출처: http..

내가 죽음으로 네가 산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나 위하신 십자가 죽으심 6.25전생 당시 혹한 겨울에 피난길에 오른 젊은 엄마가 세상 천지 모르고 자고 있는 아기를 살리기 위해 자기 입은 옷을 다 벗어 아기를 덮어주고 아기를 꼭 껴안은 채 죽어 간 사연이 모두 그러하다

"잠깐"이 "영원"을 좌우지한다ㅡ이 세상의 "잠깐"을 절대로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악령들과의 전쟁터는 바로 우리 마음ㅡMMM(Man Makes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