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는 말ㅡ"나는 날마다 죽는다"
"나사렛 예수를 보고 나는 경탄을 금치 못한다.
무력으로 천하를 호령하려 했던 나 나폴레옹, 시저, 샬레망 등
모두 쇠잔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건만
사랑으로 시작한 예수는 오늘날까지도 천천만만인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다."
센트 헬레나 고도에 유폐되어 적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나폴레옹이
그 시종들에게 남겼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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